태국, PP 섬

2008-05-23 アップロード · 918 視聴

태국 PP섬에도 호텔이 있고 바닷가에 방갈로(bungalow) 등 숙박시설이 있다. 또 횟집과 스탠드바, 수영복, 기념품, 음료수, 과일 등을 파는 가게들이 시장에 모여 있어서 제법 큰 동네(town)를 형성하고 있다.

러시아 사람들은 이곳에서 며칠을 묵으면서 일광욕도 하고 스노클링(snorkeling) 등 해양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푸껫 섬의 호텔에 여장을 풀어놓고 쾌속정으로 1시간 반 동안 달려서 잠시 이곳에 들린다. 여기에서 또 배를 갈아타고 작은 PP섬으로 가, 스노클링 등 해양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비용은 더 비싸다. 선택관광(option)을 할 경우 푸껫지역이 인도네시아의 발리나 필리핀의 세부보다 비싸다.

4년 전 인도양에서 발생한 쓰나미(ssnami, 지진해일)가 이 동쪽의 푸껫을 덮쳤을 때 PP섬도 예외가 아니었다. 우리를 안내한 정현두 씨는 쓰나미 발생 당시 이 PP섬에서 스노클링을 즐기는 사람들을 인솔하여 바다 가운데로 나가 있었다. 쓰나미가 덮쳐올 때 바다 가운데에서는 오히려 파도만 좀 심하게 출렁거렸을 뿐 그것이 쓰나미인지 잘 몰랐다고 한다.

그러나 스노클링을 마치고 큰 PP섬으로 돌아와 보니 모든 것이 폐허로 변해 있었다는 것이다. 모든 배와 건물들은 파괴되어 있었고 죽은 사람들의 시체가 즐비했었다. 지금은 모든 것이 복구되어 정상을 찾았지만, 쓰나미의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쓰나미가 발생하려면 그 전조 증상으로 썰물 때도 아닌데 바닷물이 갑자기 빠진다는 것이다. 그러면 사람들은 하던 일을 멈추고 무조건 높은 산으로 뛰어올라 가야 한다. 지난 5월 4일 우리나라 서해안 보령 앞바다에서도 이와 비슷한 현상이 일어났다. 바닷물이 갑자기 빠진 것이다. 그때 바닷가를 거닐던 사람들이나 낚시를 하던 사람들은 무조건 하던 일을 멈추고 재빨리 높은 곳으로 대피했더라면 그런 참사를 면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이다.

실버넷뉴스 김진홍 기자 yacho44@silvernews.or.kr

tag·interface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실버넷뉴스(일반뉴스)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2:59

공유하기
거리로 문화로
9年前 · 814 視聴

02:59

공유하기
거리로 문화로
9年前 · 169 視聴

01:04

공유하기
가경골 실버운동회
9年前 · 703 視聴

04:06

공유하기
한․중 문화관광 축제
9年前 · 4,051 視聴
태국, PP 섬
9年前 · 918 視聴

01:31

공유하기
인도양의 피피섬
9年前 · 2,748 視聴

01:46

공유하기
코끼리 타기
9年前 · 2,435 視聴

02:51

공유하기
제5회 한국 전통서예대전
9年前 · 6,186 視聴

01:47

공유하기
아카시아 꽃 축제
9年前 · 1,336 視聴

03:24

공유하기
어버이 박수 받으시는 날
9年前 · 1,002 視聴

01:37

공유하기
푸켓 카 롱비치
9年前 · 778 視聴

03:10

공유하기
한·일 문화 한마당
9年前 · 413 視聴

02:52

공유하기
오늘은 우리들 세상
9年前 · 8,829 視聴

14:02

공유하기
나이를 잊은 건강
9年前 · 2,819 視聴

03:52

공유하기
울산광역시노인복지회관
9年前 · 1,787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