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배호가요제

2008-05-28 アップロード · 5,495 視聴

5월23일 오후에는 서울 중구 구청장이하 많은 내외귀빈은 물론 많은 시민들이 제 12회 ‘배호가요제‘를 관람하러 장충단공원에 모였다. 최선규 아나운서 의 재치 있는 유머와 퓨전 각설이타령과 더불어 가요제는 한층 흥겨움을 더 한다.

사재를 털어가며 열 두 번 째 의 ‘배호가요제’를 이끌어 온 ‘배호사랑, 배호가요제본부’ 회장 최종문 회장 은 공전의 히트곡 ‘안개 낀 장충단공원’의 발상지인 장충단공원에서 해마다 연례행사로 ‘배호가요제’를 계속 해 오고 있다.

최종문 회장은 우리 곁을 떠난 후 옥관문화훈장에 추서된 불세출의 국민가수 고 배호선생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특유의 창법과 헌신의 열정을 불살라 영혼의 물레로 끊임없이 자아내는 그 흐느끼는 듯 한 음색 이 우리들의 심장을 파고드는 매력을 지녔다며 금년에도 배호선생에 버금가는 걸출한 신인가수가 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실버TV 한만규 사장은 ‘배호가요제’ 의 주관방송사로 업무협약을 체결 하여 모든 녹화가 실버TV팀들에 의해 진행되는 것을 지켜보았고 가요제에서 올해 92세의 반야월 선생을 특별고문 으로 추대하였다.

전 KBS 악단장 김인배씨 외 다섯 명의 작곡가들의 엄중한 심사로 가요제 는 진행되었다. 작곡가 김현우 심사위원은 출연자들이 무엇보다도 자신과의 싸움으로 긴장하지 말고 축제장으로 생각하고 자기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라고 당부한다.

김삼순, 모득희(여,60)씨는 친구사이로 나란히 출연하여 의상도 똑같이 입고 ‘즐거운 인생’ 을 즐겁게 불렀다. 서정원(남, 66) 씨는 교회에서 운영하는 음성의 장애인을 위한 ’새 생명의 집‘에서 노래를 불렀으며 그들이 돌보아 주고 있는 말기 암환자들을 위한 호스피스활동도 하고 있어 참된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실버의 모습이었다.

이번 가요제에서 대상은 강준호(남, 35)씨의 ‘화장을 지우는 여자’에게 돌아갔고 비록 입상에 그쳤지만 노래가 좋아 어려서는 동동구리무장사를 좇아 나서기도 했었다는 가종순 (여, 55)씨의 ‘정말 좋았네’ 는 그녀가 그토록 되고 싶어 하는 멋진 노래강사의 탄생을 예고하는 정말 좋은 노래였다.

초여름 맑은 하늘아래 낭낭한 목소리로 울려 퍼지는 김소월의 ‘초혼’ 시낭송은 항상 소월시집을 옆에 끼고 다녔다는 배호선생을 다시 한번 기리는 좋은 시간이었다.

실버넷뉴스 배정인 기자 mago41@silver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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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형제
2009.08.14 14:04共感(0)  |  お届け
참,,인생이,,허무하십니다,,외롭고쓸쓸하고,,삭제
dhkdngudwp
2009.08.14 14:03共感(0)  |  お届け
안녕하세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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