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의 천국, 타이

2008-06-04 アップロード · 1,490 視聴

4월2일, ‘타이’의 푸껫에 도착하여 눈에 많이 띄는 것 중의 하나가 견공(犬公)들이다. 또 개들이 사람을 무서워하지도 않고 피하지도 않고, 짖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가 여장을 푼 ‘카 롱비치’의 ‘오신비지 리조트’촌(村)에도 개들이 사람들 틈에 끼어서 수영장 근처에 앉아 있거나 해변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슬렁거린다. ‘타이’의 개들에게 도둑을 지키라고 시키기에는 부적절한 것 같다.

다음날부터 관광할 때도 견공들을 많이 만났다. 개들뿐만이 아니라 원숭이 사원의 원숭이들, 피피섬 이슬람식당의 새. 특히 새들은 타이인들이 그들의 조상이라 생각하여 타이인들이 좋아한다. 희귀 관상 새의 경우 우리나라 돈으로 따져서 몇 천만 원을 호가 하는 것도 있다고 한다.

‘타이’국민의 95%가 불교신자라고 한다. 그래서 사원도 많고, 남자들이면 누구를 막론하고 6개월 동안 사원에서 의무적으로 근무를 해야 한다. 국왕도 예외가 아니다. 따라서 살생을 엄금하고 있다. 견공(犬公)들도 그래서 사람을 피하지 않고 적대시하지 않는다. 보신탕이라는 말 자체가 없다고 한다.

사람에게 이로운 동물에게만 살생을 금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목숨을 해치는 뱀의 경우만을 제외하고, 사람에게 해로운 파리나 모기 등의 해충도 죽이지 않는다. 그래서 타이에는 모기장도 없고 창문에 방충망도 없다. 어쩌다 모기가 방안에 들어오면 모기가 스스로 방에서 나갈 때까지 창문을 열어둔다.

모기가 방에서 나가지 않을 것 같은데도 조금 있으면 나간다고 한다. 왜 그러냐 하면 ‘타이’사람들은 방마다 고무나무 화분을 하나씩 키우기 때문이다. 해충들이 고무나무를 싫어하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19세기 식민지 시절에 유럽 사람들은 이 동남아에 고무나무 농장을 많이 경영하면서 고무액을 채취하여 라텍스 생산에 열을 올렸다.

지금도 라텍스는 살균, 진드기 등을 죽이는 방충의 효과가 뛰어나, 어린아이 젖병의 젖꼭지, 침대쿠션, 베게 등을 만들어 고가로 판다. 타이에서 고무나무농장은 왕실에서 직접 허가를 내주는 등 그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면서 관광객을 상대로 이 라텍스 제품을 많이 팔고 있다. 그런데 너무 고가로 사는 경우가 있다하여 한국에 돌아온 후 반품하는 사례도 있다고 한다.

‘타이’에서는 또 도박을 엄금하고 있다. 아이들이 장난으로 짤짤이 돈내기를 한다든지 설날에 집안 식구들끼리 100원 내기 도박을 하여도 즉각 신고가 들어가고 도박을 한 사람들은 실형을 살아야 한다.

실버넷뉴스 김진홍 기자 yacho44@silver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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