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출발, 실버넷뉴스

2008-07-02 アップロード · 4,406 視聴

지난 6월 25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있는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 조병두국제홀에서 6기 기자단 발대식을 거행하였다.

이 자리에는 이사장인 오명 건국대학교 총장을 비롯하여 정태명 위원장, 설정선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융합정책실장, 서병조 한국정보문화진흥원 단장, 실버넷뉴스의 주간인 최수묵 동아일보 미디어연구소 기획위원, 자문위원인 임흥순 KBS 보도국 부장, 백전호 IT데일리 논설주간, 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새롭게 임명된 37명의 6기 기자와 제1기부터 5기까지의 기자 80여명이 참석하였다.

실버넷 뉴스는 실버넷운동본부에서 교육을 받은 실버들이 주축이 되어 2002년부터 실버세대들의 대변자로서 활동하고자 시작되었다.

그해 8월 제1기 기자단 13명을 임명한 것을 시작으로 2004년 제2기 기자단 17명을, 2005년에는 제3기 기자단 14명을, 2006년에는 제4기 기자단 22명을, 2007년에는 56명의 기자를 임명하였다. 2008년에는 제6기 기자단 수습과정에 145명이 신청하여 최종 37명이 합격하여 임명장을 받았다

식순에 따라 변노수 편집국장의 사회로 개식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에 이어 경과보고가 있었다.정태명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은퇴라는 말은 영어로 “retire”입니다. 타이어를 바꾸어 낀다는 이야기라고 하며 실버넷뉴스기자로 새롭게 타이어를 바꾸어 끼라며 이제는 여러분 모두 새로운 타이어로 바뀌어 끼었으니 이렇게 새롭게 타이어를 바꾸어 낀 만큼 열심히 활동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하였다.

함께 수습과정을 거치면서 이 자리에서지 못하고 다음 기회를 기약해야 하는 수습기자님의 안타깝다는 따듯한 마음을 보이며, 새로운 6기 기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기자로 임명되면서 3가지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되였다고 하였다.

“첫째로 실버들이 보는 사회의 모습을 인터넷을 통하여 표현할 수 있는 즐거움, 둘째로 지금까지 쌓아온 것들을 대중들과 함께할 기회가 열렸다는 점, 세 번째로 실버들이 가진 경륜을 통해서 미래를 열어갈 후배들이 가질 수 있는 미래공간이 열려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이 공간을 충분히 활용해서 좀 더 책임 있고 의미 있는 글을 써주기 바란다고.” 하였다.

오명 이사장의 축사에는 실버라는 이름으로 불리기까지 우리는 열심히 뛰었고 최선을 다해 살아왔다며 1960년대는 우리의 소득이 78불에 불과하던 기억 하느냐며, 40여 년이 지나는 동안 그래도 우리의 노력과 땀은 대한민국을 세계 경제 11대 강국으로 그리고 일등 정보강국으로 성장시킨 주역의 역할을 해왔다고 하였다.

독자들에게는 함께 공감하도록 정보를 나누는 곳이며 실버넷뉴스가 다른 사람의 힘도 아닌 실버넷뉴스기자스스로의 힘으로 실버들의 사정을 대변인으로서 좋은 과정을 이어가리라고 믿는다며 공감할 수 있는 매체로서의 역할을 실버넷뉴스가 담당함으로써 명실 공히 세계강국이라는 인터넷신문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기자라는 새로운 영역에 과감히 도전해 사회의 후배들에게 경험을 전달하고 실버의 눈으로 보는 사회를 표현하는 실버넷뉴스의 6기 발대식을 보면서 대한민국이 강국으로 성장한 이유를 발견한다며, “여러분의 기사 한 줄이 표현하는 한 문장이 지금까지 우리가 쌓아온 대한민국이 더욱 안정되고 강해지도록 이바지할 것이라 믿습니다.”라고 하였다.

설정선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융합정책실장은 격려사를 통해 IT 문화를 즐기는 노년층들이 늘어나 웹버족 이라는 표현이 만들어질 만큼 이제 실버들이 변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실버넷뉴스 기자들이 중심에 있으며 계속해서 실버의 눈으로 세상의 많은 소식과 정보를 주는 실버기자로서의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며 실버넷뉴스의 한 축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하였다.

최수묵 주간은 부국장으로 이태기, 교육문화부장으로 윤행원, 복지환경부장으로 김주상, 시민사회부장으로 김진홍등을 새로 임명하였다. 신설된 차장에는 교육문화부 김춘원, 미래경제부 정기연,
생활건강부 고병훈, 시민사회부 방석원, 복지환경부 임근영, 편집사진부 구도선등을 임명하였다.

이어 이달의 기자상으로는 4월의 김주상과 5월의 박문자를, 6기우수 기자상으로는 김인자, 김근배, 김영숙, 최복희, 강철웅, 오영환등 6명을 최수묵 주간이 시상하였다.

제6기 기자단 임명식에서는 한 사람씩 모두 37명에게 정태명위원장이 임명장을 수여하고 백전호, 임흥순 자문위원이 뺏지를 달아 주고 기자증을 걸어주었다. 임명된 6기 기자는 너무나 행복한 표정들이었으며 어떤 이는 임명장을 힘껏 들어 올리면서 환호하는 등 이를 지켜보는 사람들도 박수와 따뜻한 격려의 미소를 보내고 있었다.

김근배기자는 “수습기간 3개월 동안 합격하기 위하여 너무나 열심히 취재하러 다니다보니 집사람이 이제 나는 완전 외톨이가 되었다는 불평에 시달렸는데 나중에는 오히려 꼭 합격하라며 격려를 하였습니다. 열심히 노력한 선배님들과 합격자 모두에게 찬사를 보낸다.”라고 하였다.

6기 기자 대표 김인자와 김근배의 인사말과 2기 기자 황순자의 환영사로서 1부 행사는 막을 내리고, 곧 이어 2부 행사로 오명 이사장의 만찬기념 건배제의로 만찬이 시작되어 한 시간 동안 즐겁고 행복한 만남을 기념하기 위하여 부서별로 기념 촬영 등이 있었다.

정태명위원장은 이제 실버넷기자가 전국에 130명으로 어떤 언론 매체에도 뒤떨어지지 않는 우수한 인적자원을 확보하였고, 130명이 똘똘 뭉쳐 뛴다면 실버넷뉴스의 큰 발전이 기대가 된다고 하였다.


글. 사진. 실버넷뉴스 심진섭 기자 seup392@silvernetnews.com
동영상. 실버넷뉴스 김금순 기자 nakum101@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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