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 다짐대회

2008-07-03 アップロード · 1,164 視聴

6월 27일 오전 부산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부산광역시와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부산광역시지부가 주최하고 부산지방보훈청에서 후원하는 ‘국가유공자 표창 및 나라사랑 다짐대회’를 가졌다.

이번 대회는 부산에 거주하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부산지부회원과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부산광역시지부 회원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공자 16명에 대하여 부산시장 표창, 상이군경 회원 3명 외 유족회와 미망인회 각 2명, 무공수훈자회 1명에 대한 각지회장의 시상식이 거행되었다.

상이군경회 부산광역시 박충용 지부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우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온 국민과 더불어 지난날의 처절한 전쟁의 교훈을 되새기고 새로운 나라사랑의 굳은 결의를 다지기 위하여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먼저 우리는 다함께 구국전선에서 조국의 수호신으로 산화한 호국영령들에게 삼가 경배하는 마음으로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지난날 6.25전쟁 때 입은 전상으로 58년이 지난 아직도 병상에서 신음하고 있는 전우들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본 행사는 연례행사로 2003년부터 시작하여 그 동안 5회에 걸쳐 대한민국 상이군경회와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부산지부 4개 단체가 합동으로 평소 갈망하던 연대적 자치행사를 개최하여 우리들의 국가관과 안보관의 투쟁은 물론 시국에 관한 우리의 기상을 천명함은 물론 날로 해이해져가는 국민과 국가유공자들의 안보의식과 나라사랑의 정신을 고취함으로써 애국 보훈단체로서의 기상을 대내외에 천명하는 계기로 삼아왔습니다.

2008년부터 부산광역시가 주최가 되어 하나로 합쳐 단일행사를 치르게 된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 생각됩니다. 국가보훈은 대한민국의 과거, 현재, 미래입니다. 선진부강국가 건설을 위해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분들에 대한 가치에 알맞은 보훈제도와 시책을 반듯하게 정립하고 시대에 맞는 보훈정책을 확립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허남식 부산광역시 시장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마무리하면서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호국정신과 그리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행사를 함께 개최하게 됨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헌신하신 우리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을 예우하고 공훈을 기리는 일은 우리 사회전체의 당연한 직무요 국민의 도리입니다. 우리시는 오늘 ‘국가유공자표창 및 나라사랑 다짐대회’를 계기로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가유공자를 존경하는 사회분위기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에 놓여있을 때 스스로를 희생하신 호국영령들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는 세계가 놀랄만한 경제성장과 성숙한 민주주의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우리는 안주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가야할 길은 멀고 해결해야할 과제도 많습니다.

우리 부산은 도시가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을 총집결하여 장차 우리나라를 이끌어 가야할 견인차 역할을 해야 합니다. 우리 시민들이 부산의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가지고 더욱 힘차게 전진할 수 있도록 부산을 누구보다도 더 사랑하시는 여러분께서 우리 지역사회의 구심점이 되어주실 것을 당부를 드립니다.”고 격려 했다.

상이군경회원과 미망인회원 남녀대표 2명이 단상에 나와 재부 4개 보훈단체 2만여 회원들의 순국선열과 전몰장병들의 호국정신과 위훈을 기리며 해이 헤져 가는 국민 안보의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여 평화적 조국통일 성업을 이룩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2부에서는 부산연제구 여성합창단의 비목, 전선야곡, 아리랑 축하합창에 이어 동아대 선아진 여학생의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는 모윤숙 시낭송과 군악대 축하 연주와 ‘6.25의 노래’, ‘전우야 잘 있거라.’ 합창과 만세삼창으로 모든 행사를 마무리 했다.

국가안보와 사회에 이바지하여 부산시장 표창을 받은 공현석(80)씨는 치열한 백마전투를 거쳐 금화지구전투에 참전했다가 총상을 입고 국가유공자가 됐다. 그는 자신의 몸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12년간이나 수영상이군경지회 사무장으로 자원봉사를 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예로운 부산시장 표창을 받았다.”면서 감회의 눈물을 흘렸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부산지부장 표창을 받은 최찬익(76)씨는 상이용사임에도 불구하고 “사회봉사 활동을 다년간 참여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게 되었다.”며 크게 기뻐하였다.


실버넷뉴스 김주상 기자 kjs11980@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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