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문화원 탐방

2008-07-08 アップロード · 564 視聴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의 ‘은하문화학교’에서는 상반기 강좌를 끝내고 인천소재 중동 문화원을 견학하는 순서를 마련했다. 참가인원이 많아 6월 25일~7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나누어서 참가하기로 하였다.

7월 2일(수)의 참가 인원은 40명, 버스 1대로 오전 10시에 서울 이촌동 국립박물관을 출발하였다. 오전 11시쯤 인천시 구월동 중동문화원에 도착하여 곧바로 전시실을 관람하였다. 중동 각국의 문화와 풍속을 설명해 주는 전시물들을 둘러보면서 한국외대 김정명 교수의 해설을 들었다.

김 교수는 중동문화원 문화기획 이사를 겸하고 있어서 상세한 설명을 해 주었다. 이슬람 세계는 단일종교를 믿으면서도 언어와 민족 등 문화적 차이가 있다. 아랍권과 터키, 페르시아, 베르베르,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등이 서로 문화적으로 다르다. 정치 체제에도 차이가 있어서 사우디아라비아, UAE, 요르단, 모로코 등은 왕정이고 이집트, 이란, 터키, 인도네시아는 공화정이다.

경제발전 정도와 소득수준에도 차이가 커서 2007년도 기준 1인당 GDP를 보면 카타르 67,709달러, UAE 32,975달러, 쿠웨이트 32,583달러, 사우디아라비아 14,745달러, 이란 2,916달러, 이집트 1,454달러 등이다.

전시장 내부의 전시품들은 깔끔하고 설명도 잘 되어 있었으나 단독건물이 아니고 7층 빌딩의 3층에 세를 들어 있었다. 앞으로 2012년에는 깔끔한 단독 건물로 이사할 예정이라고 한다. 전시장 견학이 끝나고 바로 점심도시락을 먹었는데 양고기와 샐러드, 피클, 차, 대추야자 후식 등 아랍 식이었다.

식사 후에는 간단한 아랍어 해설이 있었다. 뒤이어 여성 인권 에 관한 이란영화 ‘Off side’를 감상하고 곧장 서울로 돌아와 이촌 전철역에서 해산한 것이 오후 5시 20분이었다. 이날의 회비는 1만 원이었고 하반기 ‘실버’들을 위한 ‘은하문화학교’의 강좌는 9월부터 열린다고 한다.

실버넷뉴스 김진홍 기자 yacho44@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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