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문화교류축제

2008-07-23 アップロード · 4,063 視聴

고전음악과 무용, 연주회 교류를 통한 한국과 일본 실버들의 아름다운 친선교류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7월 20일 오후 유네스코 부산광역시협회가 주최하는 ‘한․일 문화교류축제’가 부산사회체육센터에서 양국간에 우의를 다지는 남녀 실버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되었다. 일본 오이다현 히다시 마에쯔에 음악 자주교실 연합회원 23명과 한국 국가무형문화제 제 84호 황석주 외 9명이 출연하는 행사였다.

일본친선 회장 가즈와리 미나도(68)씨는 인사를 통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많이 참석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양국간 민간 고유의 전통 음악을 서로 교류함으로 문화를 알리는 좋은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자리를 자주 마련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유네스코 부산시 협회 국제분과 서정현(76) 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이 음악축제를 인하여 한일간의 새 가교가 새워져서 금후 더 많은 문화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일본 전통악기 연주와 민요곡, 무용을 우리 부산에서 발표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오늘 출연자들로 하여금 일본의 전통 민속 음악을 이해하고, 또 우리 민요 가곡을 알리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며 이번 문화교류 축제를 위하여 직간접으로 협조한 인사들을 소개했다.

일본의 전통악기를 연주하고, 우리 민요를 자연스럽게 부르는 일본 출연자들의 노래 가락에 맞추어 함께 따라하는 관중들의 모습에서 서로 간에 따뜻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었다. 연료절약에 차원에서 실내 에어콘을 약하게 해 놓았는지 실내는 열기와 함께 더운 기온 속에 부채를 연신 부치면서도 마냥 흥겨워했다.

일본 2세 여아와 5세 소년이 나와 일본 피리의 연주에 따라 부른 노래에 모든 실버들이 마냥 즐거워했다. 앙증맞은 2세 꼬마의 천진난만한 노래가 너무나 귀여웠기 때문이다. 음악 앞에는 국경이 따로 없는 모양이다.

일본 사회자의 서툰 한국말 해설도 우스웠지만 일본 여자 실버들의 무용이나 노래도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모두가 한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 문화교류를 통한 화합의 열기는 식을 줄을 몰랐다.


실버넷뉴스 김주상 기자 kjs11980@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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