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일하기 좋은 사회

2008-07-29 アップロード · 1,904 視聴

여성주간을 맞이하여 7월 11일 오후 문화와 친절의 고장 부산 동래문화회관에서 동래구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2008년 동래여성대회’가 최찬기 동래구청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및 관계관, 여성지도자들과 동래구 주민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제 1부 기념식은 국민의례, 여성회기입장, 여성결의문낭독, 모범여성지도자 4명에 대한 구청장 표창장 수여로 이어졌다.

최삼순 동래구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오늘 행사가 우리구의 여성발전 및 다양한 여성 정책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개발로 향상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여성의 자유직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으나 아직까지도 출산과 양육이 여성의 몫 이라는 편견으로 인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미진한 부분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여성여러분이 생활 중 시정해야할 사항과 건의사항, 좋은 점과 나쁜 점, 불편사항 등 다양한 모든 의견을 제시해 주시면 반영시켜 정말 여성이 일하기 좋은 동래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힘을 모아야만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출산은 가정과 국가에 영원한 축복임을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아이를 위한 경제적 어려움을 나누어주고 안심하고 아이를 낳아 키울 수 있는 좋은 환경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사회에서 여성능력이 우리 경제의 생활 동력으로 활용되어 국가발전에 기여하도록 해야 합니다.

여성 지도자 여러분! 이 자리를 계기로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아이를 낳으면 아빠도 함께 공동 노력하는 세상,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가 최우선이 되는 세상이 빨리 도래하여 여성이 일하기 좋은 사회가 만들어 지도록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고 대회사를 통하여 여성이 일하기 좋은 사회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최찬기(56)동래구청장은 작년에 13년이 넘은 구청장 승용차를 새로 사겠다고 세운 예산 4,000만원을 차량을 사지 않고 그 돈으로 구청 사무실 낡은 컴퓨터 150대를 사서 행정업무에 사용토록 했다. 그는 국민의 세금을 바로 사용할 줄 아는 신실한 공무원이다. 최 구청장은 “우리 동래구는 올바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멋있는 동래구, 희망이 있는 동래구로 발전하게 되는 것은 우리 동래구 여성들의 단결된 힘이 많은 역할을 잘 수행 주기 때문입니다. 특히 최삼순 여성협의회 회장의 능력 있는 지도자의 자질에 힘입어 동래구 여성들이 지위가 향상되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필리핀의 이멜다 여사가 신발 1,800여 켤레를 모았다는 것을 잘 알지요. 마르크스 대통령 한 사람이 지도자가 성공하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보다 잘 살던 나라에서 도움을 받아야 하는 나라로 전락되었습니다. 지도가가 부패하면 그 나라와 조직은 붕괴되고 맙니다.

최삼순 회장은 여성입니다만 남자와 같은 카리스마를 가지고 아주 근면성실하게 일하는 것을 보면서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동래 여성지도자 여러분! 여성이 잘해야 그 가정이 잘 살 수 있습니다.

어제 이런 예기를 듣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식당에서 일 하는 자녀는 잘 되었고, 어머니가 노래방에서 일하는 자녀는 잘 되지 못하더라는 이야기입니다. 어머니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성실하게 그리고 바르게 살아가느냐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성은 우리 동래의 큰 힘이고 여성이 방긋 웃으면 우리 사회는 더 밝게 생활하리라 생각합니다. 여성지도자 여러분의 활동을 기대합니다.”라며 여성들의 활발한 활동을 격려했다.

제 2부는 부산 경찰 ‘포돌이 홍보단’ 공연과 벨리 댄스, 동래구 옥샘 여성합창단의 합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실버넷뉴스 김주상 기자 kjs11980@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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