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달빛음악제

2008-08-18 アップロード · 13,408 視聴

부산 해운대 시원한 바닷가에서 ‘세대간「소통」을 통한 즐거운 에너지 만들기’란 주재로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아름다운 빛과 선율의 하모니 ‘달빛음악제’가 열렸다.

8월 16일 늦은 오후 부산 해운대 동백섬 선착장에서 마지막 피서를 즐기는 관광객들과 가족을 동반한 시민들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안대교의 찬란한 조명을 배경으로 시원한 바닷바람을 벗 삼아 ‘제7회 달빛음악제’는 아름다운 추억을 엮어나갔다.

오픈 공연으로 ‘재즈팝 밴드 CHO-I BAND'의 연주로 보컬 박소연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Love'외 4곡의 외국곡과 ‘춘천 가는 길’을 불러 아름다운 선율은 청중들의 마음과 함께 빛과 파도를 타고 주변으로 퍼져나갔다. 동백섬을 돌면서 운동하던 시민들이 합세하면서 청중들의 흥에 겨운 분위기는 점점 그 열기를 더해갔다.

배덕광 해운대구청장은 “작년 이맘때 혼자 우연히 동백섬을 산책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소나무 사이로 비치는 환한 달빛과 살아 숨쉬는 바다의 출렁이는 물결의 조화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이 아름다운 광경을 저 혼자 즐기기에는 너무 안타까워서 달빛음악제를 한번 해야겠다는 구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오늘 제 7회째를 맞이하는 달빛음악제를 열게 된 이유가 되겠습니다.

달빛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많이 구상을 하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문텐로드’행사를 했고, 오늘은 ‘달빛음악제’를 하고 있습니다. 이 ‘달빛음악제’도 역사적인 문화유산이 되리라는 것을 확신합니다.”라며 달빛음악제를 만들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이 자리에서 여러분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세계적인 도시 해운대를 상징하는 상징물을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많이 응모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계적인 상징물을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해운대 해수욕장 주변에 건립할 수 있도록 많이 응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상징물 건립에 대한 계획까지 밝혔다.

시민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에 의하여 배 해운대구청장이 ‘해변의 여인’을 관중들과 함께 열창하는 시간을 가짐으로 한결 격이 없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춘천 국제마임 페스티벌과 전주 국제마임축제가 인정한 부산을 대표하는 마임니스트 김세진 씨가 오늘 주제 ‘소통의 몸짓’에 맞추어 몸짓으로 청중과 대화를 주고받는 소통을 표현했다.

특이한 것은 콘크리트 철골 한쪽 끝을 상대방이 잡고 다른 한쪽 끝은 자신의 목에 대고 구부리는 과감한 연기에서 강인함과 함께 놀라운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관중 중 모델의 배에 오이를 얹고 작두칼로 오이만 자르는 연기가 있었는데 모델이 겁을 먹고 무대를 내려와 버려 소통에 아쉬움을 주기도 했다.

성악전공자들이 모인 퍼포먼스 앙상블 ‘터칭 중창단’의 클래식과 가요, CM송을 넘나드는 노래와 춤, 코믹액션으로 다양한 퍼포먼스를 연출함으로 웃음과 함께 장내는 신명나는 노래의 한마당으로 변했다. 성악가들이 꾸미는 다양한 메들리노래와 연기는 그리 흔하게 볼 수 있는 음악이 아니기 때문이다. 새로운 음악의 세계를 여행하면서 즐거움으로 보내는 시간은 한여름의 더위를 깨끗이 날려 버렸다.

빠른 템포의 음악을 관중 속을 오가며 시원시원하게 연주하는 색소폰 앙상블 ‘비키니시티’의 명쾌한 연주는 단번에 청중들의 정신을 사로잡고 말았다. 뛰어난 가창력의 싱어 ‘김남미’의 노래는 보통이 아니었다. 키는 작아도 나오는 소리는 너무도 당당하고 매력이 넘쳤다. 관중 속으로 들어가 부르는 노래에 맞추어 박수를 치게 만들더니 관중들로 하여금 일어나 춤을 추게 만들었다.

출연자들도 앞으로 나오고 박수를 치면서 관중들이 다함께 춤을 추며 부르는 노래는 그 어떤 신명나는 잔치자리가 부러울 게 없었다. 여름의 끝자락에서 세계에 널리 알려진 해운대 동백섬 선착장에서 열린 아름다운 달빛음악제는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서서히 그 막을 내렸다.


실버넷뉴스 김주상 기자 kjs11980@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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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칭
2008.08.20 00:24共感(0)  |  お届け
반갑습니다 터칭입니다^^
저희 터칭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club.cyworld.com/thetouching
찾아주세요!삭제
강해린
2008.08.19 21:55共感(0)  |  お届け
저도 친구랑 공연을 보러갔었는데 기사를 보니 감회가 새롭고 클래식 남성중창단 터칭과 뿅뿅뿅소폰의 연주가 무척 인상적으로 남아있습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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