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제7회 광주비엔날레개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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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2008 광주비엔날레'가 5일 개막되었다. 세계인들을 현대 미술의 향연으로 초대하는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전시기간은 9월5일부터 11월 9일까지 66일간이다. 5일 10시에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박광태 재단 이사장, 이용우 상임 부이사장, 오쿠이 엔위저 예술총감독, 문화계 인사 등 1천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개막식은 이용우 상임부이사장의 개막선언에 이어 주요 내빈의 환영사와 축사, 오쿠이 엔위저 총감독의 전시개요 설명, 개막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11시에는 비엔날레 전시장 앞에서 개막을 알리는 풍선 연날리기를 하고 전시장을 개관하여 작품을 선보이면서 오쿠이 엔위저 예술총감독이 작품설명을 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축사에서 "광주비엔날레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현대 미술 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광주비엔날레가 국민들에게 세계적인 안목과 꿈을 갖게 하는 버팀목이 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재단 이사장인 박광태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광주비엔날레는 아시아 미술문화를 신장시키면서 세계 현대미술에 새로운 소통의 길을 열어가고 있다"며 "민주적 시민정신과 풍부한 문화예술 전통을 새롭게 승화시켜 광주비엔날레를 전 세계 예술인이 공유하는 축제와 상생의 장이 되도록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쿠이 엔위저 총감독은 전시개요를 설명하며 "광주시민들과 함께 준비한 이번 비엔날레는 광주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현대미술 행사 중에서도 가장 기억할 만하고 포괄적인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례보고'라는 타이틀 아래 무 주제로 펼쳐지는 올해 전시는 36개국 127명의 작가가 참여해 115개 작품 (천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제7회 광주비엔날레는 비엔날레 전시관 외에도 광주시립미술관과 의재 미술관, 대인시장, 광주극장 등에서 분산 개최돼 광주시 전체가 전시장으로 활용 되고 있다.

전시구성은 크게 ´길 위에서´, ´제안´, ´끼워 넣기´ 등 3개 섹션으로 이뤄졌다.

´길 위에서´는 2007년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세계 곳곳에서 열린 전시를 모았고 ´제안´은 한국과 미국, 동남아시아, 북아프리카에서 활동 중인 5명의 큐레이터들의 독자적인 전시기획과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끼워 넣기´는 새롭고 독립적인 프로젝트나 작품들로 올해 비엔날레를 위해 특별히 초대되거나 기획됐다. 전시 외 프로그램으로는 ´글로벌인스티튜트´와 국제학술대회 등이 열린다.

개막식에 이어 오후에는 광주 동구 금남로 옛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 시민참여 행사로 ´금남로에서 춤을! 비엔날레에서 인연을!´이 열리며 5.18을 주제로 ´제안´섹션의 ´봄´ 거리행렬이 펼쳐졌다

2년 마다열리는 광주비엔날레는 광주와 인근지역의 유장한 문화적 전통과 민주적 시민정신을 예술로 승화해 광주를 기점으로 한국-아시아-세계와 소통하고자 1995년에 창설되었으며 1회 ‘경계를 넘어’(1995), 2회 ‘지구의 여백’(1997), 3회 ‘인+간’(2000), 4회 ‘멈_춤’(2002), 5회 ‘먼지 한 톨 물 한 방울’(2004), 6회 ‘열풍변주곡’(2006) 등의 주제로 전시를 치르면서 그동안 13년이 넘게 국내외 미술-문화의 교류와 소통의 가교 역을 해 왔었다.

실버넷뉴스 정기연기자 jky5320@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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