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천만 명 걷기대회

2008-10-02 アップロード · 9,564 視聴

9월 28일 오전 9시 20분 부산 해운대 올림픽공원에서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하여 홍석현 중앙일보회장, 안성기 영화배우, IOC 위원 40여명 등 2만여 명 이상의 국내․외국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천만 명 걷기대회 개막식을 가졌다. 중앙일보회장의 인사와 허남식 부산시장과 이상희 회장의 축사 및 아동기금 전달식이 있었다.

10시 해운대 올림픽공원을 출발하여 광안대교 상판으로 올라 현수교 구간을 돌아오는 6.5km의 거리로 햇볕도 구름 속에 가려진 적당한 날씨였으며, 바다 위를 걷는 상쾌함은 오래도록 기억되고도 남을 것이다.

이 행사는 세계 사회체육연맹(TAFISA 회장 이상희)이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10월 각국에서 열리는 ‘세계 걷기의 날(World Walking Day)'을 발전시켜 부산세계사회체육대회와 연계 개최키로 결의함에 따라 전 세계에서 한날한시에 걷기로 한 행사다.

이번 대회는 자크로게 IOC위원장이 “모든 세대와 각계각층이 함께 모여 스포츠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하면서 ‘건강한 인류, 건강한 지구’를 지향하는 대회 가치와도 가장 부합되는 행사로 선정 개최키로 하면서 전 세계가 동참하는 세계 천만 명 걷기대회로 발전하는 계기가 된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뱃살빼기’운동의 일환으로 건강혁신 1530(1주일에 5일 이상 하루 30분 이상 걸으면 웬만한 질병은 예방할 수 있다.)운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부산세계사회체육대회를 후원하는 국제연합아동기금(UNICEF)과도 공동개최로 이번 걷기대회에서 나오는 기금과 부산세계 사회체육대회행사 기간 중 기금모금 활동을 통해 아프리카와 아시아 등 세계각지의 기아아동을 지원함으로서 세계평화와 인류애를 구현하고자 하는 행사다.

세계 사회체육연맹(TAFISA)이 전 세계 회원국 90여 개국 참가신청 접수완료 되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및 16개시도 체육담당과장 회의 등을 통하여 전국적으로 참여키로 확정되어 전국 동시 걷기 행사로 열렸다. 참가자들이 걷기 참가 신청 때 5,000원을 낸 일부(1달러)를 국제연합아동기금(UNICEF)으로 조성 전달됐다.

세계스포츠․교육․문화포럼에 참석한 구레나룻의 모습을 한 인도의 세갈(49)은 동료들과 함께 통역봉사를 맡은 채영애(52 여)씨와 함께 참석했는데 “한국의 아름다운 부산이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라며 광안대교를 걸으면서 계속 즐겁게 기쁨을 만끽하는 모습이었다. 성격이 다른 사람들보다 명랑하고 사람 사귀기를 좋아하는 듯했다. 하지만 물건을 구매하는 데에는 매우 검소한 성격이라고 채씨가 귀띔을 해주었다. 참석한 외국인들이 약 2,000여명은 넘을 것으로 보였다.

실버넷뉴스 김주상 기자 kjs11980@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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