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주는 부산불꽃축제

2008-10-20 アップロード · 6,380 視聴

감동을 주는 사연을 담아 의미 있는 3만발의 불꽃쇼 행사를 진행한 17일 전야제에 이어 10월 18일 단일 불꽃쇼로는 세계최고를 자랑하는 부산불꽃축제가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부산 광안리 앞바다와 광안대교에서 8만 5천발의 불꽃으로 화려하게 펼쳐졌다.

2005년 APEC정상회담이 열리던 해부터 시작된 불꽃축제는 ‘희망’이라는 주제로 제 4회째를 맞이하였다. 처음에는 ‘경제적인 부담을 안고 낭비적인 행사를 진행할 필요가 있느냐?’는 말도 많았지만, 해마다 늘어나는 수많은 국내․외관광객들이 몰려오고 있으며, 특별히 부산시가 일본 관광객 2,000여명을 유치하는 홍보에도 성공하여 국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어려운 경제 사정과는 아랑곳없이 수많은 관광객들과 부산시민들이 오후 8시부터 시작하는 불꽃축제를 보기 위해 오후 3시부터 광안리해수욕장 해변도로와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거리퍼레이드와 난타공연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여 불꽃쇼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좋은 자리 잡기에 신경을 쓰는 분위기였다.

오후 8시부터 시작된 불꽃쇼는 지난해보다 더 큰 변화를 시도한 행사로 ‘대통령불꽃’으로 불리는 25인치 폭죽 1발도 터뜨려 지상 500m 상공에서 터져 직경 400m 가 넘는 불꽃으로 화려하게 펼쳐지는 장관을 연출했다.

광안대교 현수교 상판 1km 구간에는 마치 폭포수가 쏟아져 내리는 불꽃쇼를 연출하여 나이아가라 폭포수를 연상케 하는 장관을 펼쳤다. 하늘로 치솟는 불꽃이 아래위로 양옆으로 살아 움직이는 연출을 새롭게 시도하여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불꽃의 웅장한 장관을 새롭게 가슴에 새기는 멋진 밤이었다.

부산불꽃축제를 보기 위해 전국에서 몰려온 사람 중에는 해상에서 불꽃쇼를 즐기기 위해 대형 유람선을 예약한 사람들이 넘쳐났으며, 광안리 해수욕장, 주변 해운대 매립지, 동백섬, 이기대공원, 수변공원, 광안대교 입구, 황령산, 장산 등 불꽃쇼가 잘 보이는 곳으로 분산되기도 했다.

물론 광안리 주변 지하철과 버스는 물론 거리도 인파로 넘쳐나 120만 인파를 웃도는 것으로 추산되었다. 부산시는 물려드는 인파를 분산시키기 위해 황령산을 비롯하여 여러 곳에 음향시설을 설치하여 관람인원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했다.

수많은 인파에도 불구하고 가족단위로 몰려와 일치감치 자리를 잡고 여유 있게 보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함께 온 가족을 인파에 밀려 헤어진 사람들은 휴대폰으로 사람 찾기에 바쁜 진풍경도 보였다.

수많은 관람객들이 한순간이나마 희망과 꿈을 엮는 탄성과 함께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리고, 불꽃처럼 활짝 타오르는 밝은 경제발전을 기대하는 새로운 마음으로 힘차게 ‘희망’을 안고 활기차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실버넷뉴스 김주상 기자 kjs11980@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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