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김장나누기

2008-11-24 アップロード · 253 視聴

믿고 먹을 수 있는 것이 과연 얼마나 될까? 요즈음처럼 어렵고 힘든 시기에 믿고 먹을 수 있는 김치를 나누어 주는 대규모 행사가 전국 6개 도시에서 동시에 열렸다.

먹을거리에 대한 불신이 깊어가고 있는 때에 한국야쿠르트가 11월 20일 오후 부산시청 녹음광장에서 부산 경남지역 야쿠르트 아줌마 650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김치 22,000포기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에서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10kg 씩 포장되어 부산 경남지역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불우이웃 5,000여 가구에 야쿠르트 아줌마가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2001년 제 1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시작하여 제8회를 맞이한 금년 사랑의 김장 김치는 야쿠르트 아줌마들의 손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

2001년부터 2004년까지 부산시청 야외공연장에서 7,500~8,000포기로 김장김치를 만들어 2,500세대에 전달되었으며, 2005년부터 8,000포기에서 22,000포기로 늘려 5,000세대에 전달하기 시작하였다.

올해 사랑의 김장김치는 충남 논산에서 재배한 순수 국산배추와 최고 품질의 국산양념을 직접 공수해왔으며, 날이면 날마다 산뜻한 유니폼으로 단장을 하고 새벽을 깨우며 근면 성실한 모습으로 국민들에게 용기와 꿈을 심어주며 사랑을 받고 있는 야쿠르트 아줌마들의 정성으로 손수 만들어 불우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되는 뜻 깊은 행사였다.

야쿠르트 아줌마 이(56)씨는 “5년째 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어요. 해마다 하는 연중행사로 생각지 않습니다. 저를 포함한 전국의 야쿠르트 아줌마들이 한 가족같이 돌보는 불우한 이웃들은 너무나 많습니다.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생각하면 이런 일은 보잘 것 없는 것이지요. 특히 올 하반기만큼 어려운 시기도 없는 것 같아요. 우리들의 이 조그만 봉사활동이 사회에 퍼져나가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힘을 모아 우리의 이웃을 돌아보는 연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행사를 진행하는 담당자는 “오늘 행사는 전국 6개 도시(서울, 부산, 인천, 광주, 대구, 대전)에서 3,900명의 야쿠르트 아줌마들이 같은 시간에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입니다. 사랑의 김장 나누기는 야쿠르트 아줌마들이 평소 활동하면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느낀 분들과 지자체의 협조를 구해 선정된 이웃들에게 전달합니다. 오늘 만들어진 김치는 내일부터 홀몸 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기초생활수급자들에게 아줌마들의 손으로 직접 전달될 계획입니다.”라고 했다.


실버넷뉴스 김주상 기자 kjs11980@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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