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섬유,패션을 한눈에…

2008-11-24 アップロード · 17,008 視聴

한국 신발섬유패션 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대외경쟁력 제고를 위해 부산시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KOTRA, BEXCO, FIPC,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2008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BIFOT2008)’가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부산 해운대 BEXCO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행사는‘2008 부산국제신발피혁전시회','2008 부산국제섬유패션전시회','프레타포르테 부산 2009 봄․여름 컬렉션’3개 행사가 같은 기간 통합 개최되었으며, 신발과 피혁, 섬유와 패션의 종합전시회로 새로 개발된 신제품들의 소재와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진행되었다.

분야별 주요행사 내용을 보면 수출구매 상담회, 세미나와 학술행사, 기업디자인 지원상담 등이 공통으로 실시되었다. 신발산업은 부산국제신발 패션쇼, 신발 트랜드 정보관운영과 해외바이어 신발업체 견학, 우리브랜드 전시관 등을 운영하였다. 신발의 완제품과 원부자재, 기계류,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으며 특히 인공지능신발, 특수화, 신소재, IT응용 등 최신 정보가 한자리에 선보여 관심 있는 국내외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부산의 대표적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였으며 기능성 미드솔의 대표적 기업인 트렉스타, 기름위에서도 미끄러지지 않는 장화를 개발한 나노텍 세라믹스, 어린이 성장판을 촉진하는 ‘키크는 신발’을 선보인 SM코리아 등이 눈길을 끌었으며, 최첨단 기계 기술력을 선보여 해외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경남정보대학, 한국신발피혁연구소 등 신발피혁 기관 및 연구소들이 대거 참가하여 명실 공히 한국의 신발피혁 관련 주요업체 및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발피혁 시연의 장을 마련한 기회가 되었다. 특히 개성공단에 입주해 있는 업체들의 개성공단 공동관을 마련하여 참여함으로써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물색하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대만신발제조협회에서 10개사의 업체가 공동으로 참석하였고, 미국의 최대신발전시회인 WSA와 두바이 신발전시회에서 참가하여, BIFOT의 국제적인 홍보 및 해외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가 한층 다져지는 기회가 되었다. 올해 제7회째인 부산국제슈패션쇼도 전시회장 내에서 실시되어 등산화, 웰빙 기능화, 학생화, 인젝션신발, 패션화, 키 크는 기능화 등 최첨단 수준의 기술력과 패션트랜드를 패션으로 선보였고, 신발성능평가 세미나 및 신발산업 CEO 포럼도 가졌다.

섬유패션 분야는 부산텍스타일 디자인 대전, 대한민국전통의상 공모전, 부산패션 디자인 경진대회, 부산컬렉션 및 지역브랜드 패션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를 안겨주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해외바이어 유치에 중점을 두어 선진시장 유력바이어 초청설명회로 국내기업의 선진시장 진출을 위한 정보 및 방안을 제시하였고, 전문 통역 1:1 만남에 의한 상담 바이어의 효율적 지원 등으로 작년대비 수출상담회 규모 확대와 상담효과 및 상담 실적이 크게 증대되었다.

한국의상협회에서 운영하는 천연염색체험관을 통해 천연염색 전 과정을 체험하는 기회도 가졌으며, 염색관련 신기술도 선보였다, 동의대 한패션 사업단이 배냇저고리 DIY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참관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도 가졌다.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에서 텍스타일 디자인대전, 대한민국 전통의상 공모대전, 지역브랜드패션쇼, 부산패션지자인 경진대회와 컬렉션 등의 부대행사와 패션드랜드 설명회 등 다양한 세미나가 열기기도 했다.

국내에서 진행되는 컬렉션으로는 유일한 국제적 수준의 패션행사로 자리 잡은 세계와 호흡하는 ‘프레타포르테 부산 2009 S/S 컬렉션’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적인 컬렉션으로 세계 패션계의 스포트라이트 속에 서울, 부산, 파리, 도쿄, 홍콩, 베이징을 비롯해 수준 높은 유명 디자이너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그 위상을 확고하게 자리매김하였다.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재일교포 3세 디자이너 한안순의 오프닝 패션쇼를 시작 3일간 행사를 가졌다. 파리의 에릭 티부슈(Eric Tibusch), 베이징의 쪄우여우(Zou You), 도쿄의 오카 마사코(Oka Masako), 홍콩의 도리안 호(Dorian Ho), 부산 출신디자이너 이영희, 정영원, 두즈(이종철, 라세영)와 서울 디자이너로는 최연옥, 서은길, 하상백 등 유명 디자이너 11개 팀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패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파리, 뉴욕, 밀라노 등의 선진패션 컬렉션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국·내외 디자이너들이 컬렉션을 진행하면서 아시아 국가들과 유럽 및 미주 패션 관계자들에게 국내 패션 산업의 세계화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1967년 창립된 국제적인 패션, 디자인 트렌드 리서치사인 프로모스틸이 21일과 22일 양일간에 걸쳐 선진패션 트렌드를 제공하는 설명회를 개최하여 의류산업 관련기업 및 디자이너, 유통업계 바이어, 관련 전공교수 및 학생들의 비상한 관심을 집중시킨 가운데 국제적인 패션의 좋은 길잡이를 제공하기도 했다.


실버넷뉴스 김주상 기자 kjs11980@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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