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조차 어려운 실버

2008-12-19 アップロード · 14,707 視聴

인터뷰를 해야 하는 장면설정이 즐겁고 자랑스러울 때 우리는 신명나게 또한 적절한 언어구사와 함께 취재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서 언제나 즐겁고 신나는 일만이 존재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연유야 어찌되었든 대담하기 어려운 상황일 때 서로의 대화는 순조롭지 못하고 주저하기도 하고 눈치를 보면서 원활한 언어 구사가 되지 못할 때가 있으니 우리 실버들의 애처로운 모습을 볼 때 더욱 그러한 것 같다.

껌 몇 통을 들고 구매를 애원하는 할머니는 맨손 구걸보다는 조금은 체면 유지가 된다고 하였다. 경로당 청소를 해주고 월 10만원을 받는다는 할아버지는 그래도 용돈을 내 자신이 벌어 쓸 수 있으니 다행이란다.

작은 비닐 주머니를 들고 불우한 실버들의 점심식사 한 끼를 위해 적선을 구하는 할아버지와는 대담다운 대담을 할 수 있겠는가! 우리 주변에는 불쌍한 노인들이 많이 있지만 차가운 이 겨울에 그들을 도울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궁금하다.


폐품을 수집하는 한 할아버지는 말한다. “나는 내 형편이 다른 사람 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알고 있는 회사에서 나오는 폐품을 수거할 수 있고 또 몇 몇 가정에서 모았다 주는 폐품이 있으니 고마울 뿐 이지요 ”한다.

있는 힘을 다하여 폐품을 얹은 리어카를 끌고 수집상이 있는 곳으로 가는 할머니, 웬 사진을 찍느냐는 할머니 에게 몇 마디 말을 건네 보았지만 대답이 없다. 단지 폐품이나 고철 값이 떨어져서 이 일도 별 볼일 없게 되지 않을까 걱정만 하였다.

전철안의 무가지 수거도 쉽지 않게 되어 가고 있단다. “신문은 선반에 놓지 말고 홈에 마련된 수거함에 넣어 달라”는 요청 문구에 사람들은 하나 둘 들고나가 밖에 있는 수거함에 넣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전철 안 폐신문 수거도 더 이상 할 수 없게 되어간다고 한다. 이 폐신문들은 전철역 용역 인부들의 차지라고 한다.

전철역 어떤 도우미 할아버지는 중책을 맡았다며 이리 저리 분주하게 뛰면서 업무에 열중이었다. 이렇게 열심히 사는 노인들에게 격려의 박수와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

올해는 구세군 자선냄비 행사도 젊은이들이 한조가 되어 담당하고 있어 부부 등장이 일상이었던 종전과는 모습이 바뀌고 있다. 더 많은 자선이 베풀어지기를 바란다.

실버넷뉴스 박종진 기자 g3home@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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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순
2008.12.12 19:29共感(0)  |  お届け
참 어려운 취재를 하셨습니다. 박기자님의 올린 영상과 글을 보고 가숨이 찡하였습니다. 그래도 아직 작은 일이라도 할수 있다는것으로 만족하는 노인들을 보면서 저 또한 위안을 느낍니다. 저는 이 분들 보다 더 행복하니깐요.
역시 우리 박종진 기자님이시네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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