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기행 1

2008-12-16 アップロード · 4,269 視聴

스핑크스의 턱수염은 영국의 대영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으며 자연 암석을 조각한 것으로 군데군데 보수되어 있다. 전장은 약 70m, 높이 약 20m 라는 거상으로, 그 얼굴은 상당히 파손되어 있으나 카프라왕의 생전 얼굴이라고 한다.

앞으로 뻗은 앞다리에는 신의 계시를 받고 모래속의 스핑크스를 발굴한 투트메스 4세의 석비가 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중해와 홍해를 연 결하는 전략적인 요충지로 고대부터 도시가 건설되었지만 같은 이유로 지배자의 변동이 심했던 카이로의 8층 숙소에서 내려다 본 아침식사를 파는 포장마차는 무척 바쁘다.

5년 전 남편과 함께 크루즈여행에서 이짚트 박물관은 본 적이 있어 일행과 헤어져 혼자서 카이로시내를 방황한다. 잘 생긴 이짚트 청년이 친절을 베푼다. 이 친절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하나, 무서운 생각도 들어 두시간만에 헤어지고 만다.

그의 친절을 순수하게 받아 드리지 못한 것을 지금도 애석하게 생각한다. 혼자만 아니었다면 구석구석을 자세히 관광할 수 있었을 것을, 그리고 이짚트는 법적으로 외국인에게 해를 입히면 중벌을 면치 못하기 때문에 여행객을 해치는 일은 별로 없다는데...

카이로에서 야간기차를 타고 열차바닥에 침낭을 깔고 9시간정도 달려 룩소르에 도착한다. 즐거운 고생이다.

멤논의 거상 아부 심벨
멤논의 거상은 넓은 공터에서 마치 왕가의 계곡을 수호하듯이 높이 21m의 두 쌍의 거상이 서 있다. 이곳은 신 왕국 시대 제 18왕조 아멘호테프 3세의 장제전이 있었던 곳으로 멤논의 거상은 아멘호테프 3세의 상이다. 처음에는 카르나크 신전보다 더 컸다고 전해진다.

지진으로 거상에 틈이 생겼는데, 아침 해를 받으면 돌이 진동하면서 ‘끙’ 하는 소리가 났다고 한다. 이 소리를 들은 그리스 인들은 트로이 전쟁의 영웅인 멤논이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우는 것이라 생각해 ‘멤논의 거상’이라 불렀다고 한다. 그런데 이곳으로 이전한 후 같은 모습으로 복구하느라 노력했으나 지금은 아무소리도 나지 않는단다.


실버넷뉴스 배정인 기자 mago41@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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