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한국으로 한국은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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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함께하는 2009 설맞이’민속놀이 한마당 행사가 1월 17일 11시부터 오후3시까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주최 그리고 마포구청 협찬 및 사랑의 밥차, 서울출입국다문화가정네트워크 후원으로 마포구청에서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거행되었다.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한승택 상담원에 의하면 2008년 말 현재 국내에 근로자, 결혼이민자, 유학생, 선교사, 상사주재원 등으로 체류 중인 외국인은 130만 명(불법체류자 20만 명 포함)으로 우리나라의 위상과 삶의 질이 향상됨에 따라 국적을 한국으로 옮기는 외국인과 체류자가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로 국위선양도 되지만 반면으로 크고 작은 범죄도 발생하여 사회적인 문제를 발생시키는 경향도 있다고 하였다.

1988년 올림픽을 성공리에 마치고 1997년 IMF 구제금융 사건도 슬기롭게 대처한 우리나라가 세계인의 주목을 받으면서 2002서울월드컵 주최국으로 4위를 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위세를 세계만방에 날리면서 외국인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어 돈을 벌기위하여 또는 관광으로 몰려들어 해마다 그 인원이 증가되고 있는 실정이다.

지구촌의 ‘세계는 하나로’의 추세로 우리나라에서 주한 외국인 거주자 및 결혼 이민자와 우리 국민간의 화합을 위하여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는 2006년부터 연례행사로 주한 외국인들을 초대하여 우리나라의 문화, 음식 만들기 등 을 소개하는 책자와 생필품 등을 나누어 주며 그들의 곁으로 다가가고 있다면서 외국인들의 상담요구에 친절하게 응해 주고 있었다.

마포구청 공보관광과 안일씨는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가 주체하는 ‘외국인과 함께하는 2009’ 설맞이 민속놀이에 마포구청이 함께 참여하는 것은 마포구 관내에도 결혼이민자가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마포구 청사가 신축청사에 2008년 11월 1일부로 옮긴 후 2009년 설을 맞이하여 관내에서 거주하는 외국인 거주자 및 결혼 이민자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했다.

‘외국인과 함께하는 2009’ 설맞이 민속놀이 한마당 행사에 참석한 외국인의 국적과 체류 목적이 다양하였지만 눈에 띄는 것은 동남아에서 시집와서 가정을 꾸미고 살고 있는 결혼이민자 가정주부들이 주말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함께 참석하여 어울리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필립핀 출신의 로시다(39)씨는 1998년에 한국인 이승재(42)씨와 결혼 후 3남매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미고 있으며 하나님과 대한민국에 감사한다고 하였다. 그는 2001년에 여동생 로미다(36) 역시 이세행(40)씨와 결혼하도록 주선하여 남매를 낳아 잘 키우며 오늘 행사에도 함께 참석했다며 가족이 카메라 앞에 포즈를 취했다.

특별히 번역가로 일하며 한국명이 서고필인 미국인 Mr, John Scoville(65)는 누어서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눈길을 끌었는데, 그는 한국말을 유창하게 잘 했으며 한문도 쓸 줄 알았다.

그는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우리나라에서 살고 싶다고 하면서 비자관계 때문에 4월쯤 일시 귀국 했다가 다시 한국에 와서 해남 땅 끝에서 임진강까지 자전거 행진을 계획하고 있으며, 기자를 형님이라고 부르면서 자기도 ‘실버넷뉴스’기자로 활동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여 ‘실버넷뉴스’에서 7기 기자를 모집한다 했더니 추천을 부탁하며 E-mail 주소를 적어주기도 하였다.

이번 행사에서 특별히 이목을 집중 시키는 것은 ‘사랑의 밥차’로 2002년에 설립되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손수 취사행위가 어려운 가난한 분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순수 봉사 민간단체(대표 채성태)로 이번 행사 중간의 점심을 준비하였다.

600여 명에게 통돼지 바베큐, 떡국, 쌀밥, 인절미, 생선조림, 김치, 셀러드 등 푸짐한 식사를 봉사원 30명이 신선한 재료로 조리, 배식까지 일사분란하게 진행하였다. ‘사랑의 밥차’와 봉사자들이 있는 대한민국은 정말 멋진 나라라는 생각과 그들이 한없이 자랑스러웠다.

이날 행사진행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1부에서 식전 행사로 각종 민속놀이(널뛰기, 떡메치가, 투호놀이, 굴렁쇠, 재기차기, 윷놀이 등의 자율체험과 중식시간을 가졌고, 2부 민속놀이 한마당에서는 오프닝 공연으로 사물놀이와 경기민요가 있었고, 서울출입국관리 사무소장(민광식)과 마포구청장(신영섭)의 축사에 이어 민속놀이의 진행과 경품 및 상품지급 등으로 한껏 축제의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2009년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나리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지역주민들이 한데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행복을 함께 나누는 모습이 아름답다.

올해에는 정말로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겨 온 국민이 화합하여 어려운 불경기를 극복하고, 젊은이들에게는 많은 일터가 생기고, 실버들에게는 좋은 복지정책이 수립되어 정말 살기 좋은 나라, 살맛나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글 실버넷뉴스 오건이 기자 ohararioh@silvernetnews.com
사진 실버넷뉴스 심진섭 기자 seup392@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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