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을 풍요롭게 !

2009-02-11 アップロード · 1,510 視聴

월 대보름을 하루 앞둔 2월 8일 오후 7시 충남 천안시 성남면 봉양리 마을 주민들은 마을에서 한 해의 액운을 막고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민속행사인 장승제를 올렸다.

마을의 역사와 수호신으로 추앙받는 250여 년 수령의 참나무 곁에 세운 장승 앞에 제단을 차려 놓고 금년 한해의 풍년을 기원하면서 가가 호호 주민들의 새해 소망을 적은 소지를 태웠다.

유인관(63)씨는 “30여 호가 살고 있지만 인심 좋은 마을이다. 아침 달라고 하면 모두 줍니다. 면내에서 대학 진학률이 가장 높다.”고 마을 자랑을 하였다. 장승제에 참석한 황예현(성남면사무소 )씨는 “봉양리 마을과 같이 전통 민속이 오래도록 후세에 길이길이 계승되도록 힘쓰겠다.

천안시 관내에서 드문 전통 민속마을 이며 값지다.”고 말했다. 박종혁(45) 마을 이장은 “아직 젊기에 마을 위해 힘써 봉사하겠으며 어른들을 공경하며 사랑이 가득한 마을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마을에 88세의 고령 노인이 계신데 건강하여 백수를 누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한 해의 목표를 조용히 말했다.

천안시에서는 오후 1시부터 천안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신명나는 시립국악 및 풍물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윷놀이, 제가차기, 투호 놀이, 널뛰기, 굴렁쇠 굴리기, 연 만들어 띠우기, 풍물 익히 기를 펼쳐 흥을 돋웠다. 3시 개막식에서 시루떡절단에 이어 참석 시민들에게 부럼을 나누며 대보름 분위기를 달궜다.

이영희(여. 60세. 병천면 가전리)씨는 ‘가족 건강, 사업 번창’이라 소원을 적은 종이를 달집에 달았다. 정명복(49세. 신부동)씨도 ‘소원성취, 수복강령, 결혼 짝을 만났으면 좋겠다’라는 기원을 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읍면동 대항 제기차기, 투호, 줄다리기를 하여 화합을 다졌으며, 밤 8시 강강술래 장단에 맞춰 소원을 매달은 달집태우기를 하였다.

수신면 발산리에서 장승제, 행정리 마을입구에서 줄다리기를 펼쳤으며, 9일 11시 수신면 해정 1 리는 국가의 경제난 타개와 마을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서낭제를 지낸다.


실버넷뉴스 전달구 기자 dkchun@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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