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네 봄이 와!

2009-02-13 アップロード · 6,398 視聴

입춘이 지난 지 일주일 정도가 되니 날이 많이 푸근해졌다. 아침 최저 기온이 영상의 온도이고 하루 종일 영상의 날씨가 지속되는 것이다.

11일 오후 서울 종로 5가 꽃시장을 찾았다. 시장 길가에 많은 꽃 장사들이 나와 있었다. 환갑이 넘은 김 할머니는 “날이 많이 풀렸지만 꽃시장이 활기를 띄우려면 아직 이르다”면서 “3월은 되어야 꽃시장이 바빠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종로 5가 꽃시장과 종묘시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둘러보고 있었다. 마포에서 왔다는 강모씨는 선인장을 하나 사기에 선인장 이름을 물어보았다. 선인장을 파는 아주머니는 “꽃 이름이 어렵다”며 주섬주섬 수첩을 꺼내 보고는 꽃 이름을 알려 주었다. 길 보도위에는 야생화를 비롯하여 많은 서양난 종류의 꽃과 선인장과 다육식물, 묘목 등이 즐비했다. 나무 키 1m 정도의 크기로 2년 후에 사과 달릴 묘목이 2만원이라고 했다.

이제 봄이 오면 수선화나 아마릴리스 같은 구근의 화초나 작약 같은 뿌리를 심어 보는 것도 좋고, 종자를 사다가 씨를 뿌려 보는 것도 좋고, 대봉, 홍도, 왕대추, 매실, 사과 같은 유실수를 사다 심어보는 것도 좋겠다. 2-3년을 기르면 과일이 달리기 시작한다고 설명한다.

따뜻한 봄이 되어 대지가 풀리고 사람들의 몸과 마음에 생기가 돌면 꽃과 나무를 심어 기르는 것이 건강에도 좋고, 저탄소 성장을 부르짖는 환경정책에도 일조를 하게 될 것이다.


실버넷뉴스 임근영 기자 abuii@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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