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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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종합복지관이 한곳에 지어지는 것은 그리 흔한 일이 아니다. 부산시와 부산진구는 본격적인 고령화 시대를 맞이하여 노인복지 사업과 장애인들의 재활치료 사업을 효율적으로 병행해 나가기 위하여 처음으로 복합시설로 건립되는 ‘노인·장애인 종합복지관 기공식’을 부산진구 전포동 건립 현장에서 가졌다.

지난 20일 오후 2시 부산시장과 부산진구청장 및 시․군 관계관, 시․구의원, 유관단체장, 대한노인회원과 2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로 가야 매구패의 풍물놀이에 이어 열렸다. 기공식을 갖게 된 경과보고와 부산진구청장의 인사말, 부산시장의 축사, 건축을 위한 시삽행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오늘 부산진구를 선진복지구로 이끌어갈 부신진구 노인․장애인복지관 기공식을 갖게 되어서 대단히 뜻 깊게 생각합니다. 노인과 장애인을 합친 복지관은 부산에서도 처음이라고 생각되어 다른 구에도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훌륭한 시설로 건립해 나가기 바랍니다.

어려운 지역 경제를 살리고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는데도 대단히 중요하지만 어려운 시민들을 지원하는 복지부분도 대단히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늘 경제와 복지를 시정에 가장 큰 핵심으로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특히 노인들과 장애인분들을 위한 복지시설확충 지원책 확대에도 많은 노력을 기우려 나가겠습니다.”라며 축사를 했다.

부산진구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노인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하 2층, 지상 7층으로 연면적 3,712.5㎡ 규모로 총공사비 45억 원 전액을 부산시비로 투입하여 금년 11월 완공예정으로 있다. 건물 층별 용도를 보면 지하2층은 주차장과 기계실, 지하1층은 차량진출입로, 공동작업장, 작업치료실, 탁구장, 당구장, 수중치료를 위한 목욕탕, 지상 1층은 사무실, 안내상담실, 체력단련실, 의료재활, 물리치료실, 자원봉사실, 심리치료실, 등이 있다.

2층은 교육 및 강의실, 치료실, 주간보호실, 프로그램실, 3층은 관장실, 교육장, 여가활동실, 전산교육실, 교육실, 기능회복실, 4층은 한방, 물리치료실, 주간보호실, 상담실, 5층은 활동실, 프로그램식, 6층은 식당, 공동작업실, 서예실, 장기바욱, 이미용실, 7층은 전산교육장, 다용도실, 대강당, 중회의실, 옥상은 게이트볼장, 쉼터․휴게실 등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지역 어른들과 장애인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완벽하게 시공할 계획으로 있으며, 어른들을 위한 상담 지도, 취업상담 및 알선, 기능회복 훈련, 교양강좌, 재가노인복지시설, 운영보호실, 건강관리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사업으로 재활상담․지도, 의료, 교육, 직업, 사회심리 재활사업, 재가 장애인복지사업, 스포츠 및 여가활동사업, 정보제공사업, 사회교육사업, 여성장애인 복지증진사업, 지역사회 자원개발사업, 홍보․계몽사업, 조사․연구사업, 건강증진․자원봉사·진단판정·장애인가족 지원 등 노인 및 장애인 복지사업을 효율 적으로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기공식에 참석한 지역주민 전모(79)씨는 “하루빨리 노인․장애인 종합복지관이 건립되어야 노인들과 장애인들의 생활에 활기를 찾게 될 것입니다.”라며, “지금까지 복지관 건립에 들어갈 예산 확보가 어려워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오늘 기공식을 통하여 지역주민 모두가 크게 환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경제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며 함께한 친구들과 같이 밝은 웃음을 나누었다.


실버넷뉴스 김주상 기자 kjs11980@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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