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은 잘 먹고 건강하셔야 합니다.

2009-03-05 アップロード · 1,430 視聴

서울 서초구 양재동 구립서초노인종합복지관은 대지 469.9 m2(142평)건평 1724.54m2인 지하 2층, 지상 5층(연 면적 522평)아담한 건물이다.

2월 27일 오늘의 점심메뉴는 해물칼국수와 함께 밥과 반찬으로 고구마맛탕, 배추겉절이에 후식으로는 요구르트가 나왔으며 “해물칼국수는 일반 칼국수 전문식당보다 더 맛있다.”고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은 이구동성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은 인근에 위치한 서울특별시데이터센터 직원들이 배식도우미로 자원봉사를 하였다. 어제는 IT교육과 직원의 봉사가 있었다고 한다. 이들은 “노인들은 잘 먹고 건강하셔야 합니다.”라고하며 배식과 설거지 등 궂은일들을 마다하지 않고 매월 둘째 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이곳 복지관에 와서 배식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우리네 노인세대들이 6.25전쟁과 보릿고개 등 힘든 생활을 겪으신 분들입니다. 먹을 것이 귀했던 시대를 살아오신 당신들이 귀한 것을 나눌 때 항상 이웃을 생각 하셨듯이 저희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라고 배식도우미로 참가한 서울특별시데이터센터 직원들은 말했다.

서초노인종합복지관 강은경 부장과, 복지사 김민성(주임)은 인터뷰를 통하여 200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들어간 서초 노인종합복지관은 물리치료실, 체력단련실, 정보화센터, 컴퓨터실, 서예실, 미술실, 탁구장, 당구장, 동아리 실, 야외 휴식공간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출 예정이며, 어르신 일자리, 취업정보센터 운영, 교양교육, 어르신 건강 및 안전관리, 자원봉사 일감제공 및 관리에 이르는 노인 토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어르신들이 손자, 손녀와 함께 복지관을 방문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 놀이공간도 들어서며 이는 서초노인종합복지관 디자인 설계 확정에 앞서 어르신, 지역주민, 시설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디자인 설계 의견 수렴회’에서 어르신들의 강력한 건의로 반영됐다고 한다.

한편 서초구는 2010년까지 다양한 노인복지 인프라를 갖추기 위해 권역별 노인종합복지관 건립 외에 이용률이 낮고 거리가 가까운 경로당을 통폐합하고 명칭도 ‘효 문화센터’로 바꿔 권역별 노인종합복지관과 네트워크를 형성한다는 계획이라고 한다.

은퇴자와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는 서초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오후 6시에 서울 지하철 3호선 양재역에서 실시하는 주민을 위한 자선 음악회 및 봉사활동 음악회다. 세대간의 화합과 은퇴를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가 서초구의 명품으로 거듭나지 않을까 싶다.

우리사회는 2000년 7월 1일을 시점으로 현재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였다. 급소한 고령화의 진전에 따라 노년기가 연장되었으며 노인인구의 급속한 증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2000년 74.9세로 기록되었던 것이 2020년에 이르러서는 78.8세로 예측되는 가운데 이미 고령사회로 줄달음치고 있다.

위와 같이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는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노령인구의 비율이 7%에서 14%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기간이 19년, 14%에서 20%는 7년에 불과하여 선진국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로 고령사회로 진입한 것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은 인구의 고령화는 노인인구의 질적인 변화를 초래하고, 사회의 노인부양부담 증가 및 경제 활동인구가 감소하게 되며, 지식기반사회의 도래로 평생교육에 대한 요구가 증가함으로써 필연적으로 노인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대가 요구되며, 어르신들의 노후생활이 보다 안정된 복지정책의 보호아래 건강관리와 무료함을 달래기 위한 취미생활 등 행복한 삶이 유지되어야 할 것이다.

글 : 실버넷뉴스 오건이 기자 ohararioh@silvernetnews.com
영상편집 : 실버넷뉴스 김금순 기자 nakum101@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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