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의 창의적 활동 쇠퇴란 없다!

2009-03-09 アップロード · 523 視聴

고령화 사회로 들면서 여러 가지 역 기능적 사상이 이루어지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경륜을 토대로 바람직한 일들도 여러 방면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찾아 볼 수 있다.

충북 영동대학교 발명특허학과 윤상원 박사는 사단법인 대한노인 과학발명협회의 일원으로도 참여하면서 노인들의 창의적 활동을 위한 정보 발굴과 활동을 고무하는 일을 하고 있다.

노인들의 발명에 관심이 가서 몇 가지 사례를 소개해줄 것을 의뢰하여 발명가 최진문(61)씨를 소개 받아 메일로 인적 사항을 알고난후 전화 통화로 활동 내용을 문의하게 되었다.

- 우리 인터넷 신문에서는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노인들의 활동을 찾아 알려주는 일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영동대학교 윤상원 교수님의 안내로 발명과 실제 창업을 하시고 계시다고 하여 고견을 듣고자 전화를 하였습니다. 어떤 분야에 대한 발명을 하셨나요.

“ 손발 자전거입니다.”

- 어떻게 활용되는 자전거인가요?
“노인과 장애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자전거이고 자세한 것은 서울 코엑스 k15부스에서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전시를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 지금 계신 곳은 어디이신가요?
“청원군 옥산입니다.”

- 옥산이요? 그러면 오산리인가요?
“예 맞습니다.”

- 반갑습니다. 제고향이 오산리에서 건너다보이는 청주역이 있는 정봉입니다.
“27일 코엑스에 가서 찾아뵙겠습니다.”

지난 27일 코엑스 k15 부스에서 최진문씨를 만나고 전시품도 보고 시승도 할 수 있었다. 최진문씨는 용도 별로 하나하나 설명을 하여 주었다. 손발 자전거는 노인이나 장애인을 위해 특별히 제작 되었다고 한다.

주된 내용은 “일반자전거는 대부분 손으로 조향을 하고 발로 페달을 굴려 달리게 되어있으며, 이런 구조는 다리에 지나친 부하가 걸리는 반면 팔의 운동은 미미하여 불균형적인 신체발달과 비효율적인 에너지 소비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손발 자전거는 팔과 다리를 모두 사용하여 전진하며, 몸을 기울이는 조향 방식으로 주행효율을 최대한 살리고 보다 자연스러운 주행을 할 수 있으며 이로써 손발 자전거는 손발에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고 비장애인 에게도 용도별로 활용할 수가 있는 제품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하였다.

- 이 제품을 발명하게 된 동기가 될 일이 있으신가요?
“IMF 당시 부도로 운영하던 업체가 문을 닫게 되고 아내가 교통사고로 다쳐 치료 후 재활운동을 해야 하는 일이 생겨 많은 궁리를 해보았지요. 그래서 아내를 위한 재활 기구부터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발전적으로 자전거 활용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 이 제품을 만드는데 참고하신 사례가 있으신가요?
“예, 외국의 사례를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들 제품이 손과 또는 발을 따로 사용하는 제품들 이고 장애인이나 노인들에게 적합하지 않은 면이 있어 내 나름대로 궁리하여 개발하였습니다.”

- 제품 개발을 위한 기간은 어느 정도나 걸리셨나요?
"2006년부터 2007년 사이 일 년 좀 넘게 이 분야에 대한 연구를 하였습니다.”

- 자전거 말고 다른 발명품이 있으신가요?
“현재는 손발자전거 뿐입니다. 앞으로 생활에 필요한 제품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 활동을 할 것입니다.”

- 시승을 할 수 있을 까요?
“그럼요 처음 타시는 분도 30분정도 연습하면 충분히 탈 수 있습니다.”

처음 자전거를 배울 때와는 달리 쉽게 운전을 할 수 있었다. 연노한 분들의 연구 활동과 결실이 우리 생활에 도움을 주는 일은 주변에서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노인들의 창의 활동이 쇠퇴하는 일을 막을 수 있는 일은 계속된 두뇌 활용이라고 할 수 있겠다. 퍼즐을 맞추든가 가로세로 글 맞추기, 삼행시 짓기 등 작은 일부터라도 두뇌 활용 기회를 넓혀 쇠퇴하는 일이 없이 노익장의 위세를 당당하게 보여 주어야 하겠다.


실버넷뉴스 박종진 기자 g3home@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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