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한마음 축제

2009-04-27 アップロード · 9,828 視聴

제 29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고 불편한 몸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삶에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한 ‘마포구 장애인 한마음 축제’가 4월 23일 서울 마포구 망원 유수지체육공원에서 개최 하였다.

신영섭 마포구청장, 강승규, 강용석 국회의원, 이매숙 마포구의회 의장과 장애인 및 가족 1천 2백여 명, 마포구 자원봉사단체, 대한적십자사마포봉사단과 지역주민 1백 여명등 약 1천 3백여 명이 참석하여 마포장애인단체 협의회가 주최하고 마포장애인 종합복지관 외 사단법인 9개 단체가 주관한 ‘마포구 장애인 한마음 축제’가 대성황을 이루었다.

‘마포구 장애인 한마음축제’는 제 1부와 제 2부로 나누어 제 1부에서는 식전행사로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관현악단이 지휘자의 무전기지휘와 점자악보로 연주를 하여 감동을 주었으며, 망원동 사물놀이 팀의 농악놀이가 눈길을 끌었다.

‘마포구 장애인 한마음축제’ 참여자들에게서 특히 감동을 준 장애인헌장낭독에는 최강원 씨와 조현이양이 말하기조차 어려운 불편한 몸으로 “장애인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장애인은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책임 있는 삶을 살아가며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여 자립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국가와 사회는 헌법과 국제연합 장애인권선언의 정신에 따라 장애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완전한 사회참여와 평등을 이루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여건과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라고 한 소절씩 또박또박 낭독하여 많은 박수갈채를 받기도 하였다.

개회선언에 이어 장애인 등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수고한 분들과 모범적인 장애인들에게 표창 수여 및 감사패와 공로패를 증정하여 귀감이 되도록 하였다.

제 2부에서는 참석자 전원 박 터트리기, 줄다리기 등과 코미디언 김영덕, 고정아의 진행으로 미스코리아출신 미녀 7인의 노래와 지수, 나현지, 코리아나 등 유명가수의 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장애인들을 즐겁게 하여주었으며 각계각층에서 기증해준 많은 상품으로 경품추첨을 하여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켜주었다.

우리나라에는 등록된 장애인만 약 224만 명이 되고 마포구에만 1만 3천여 명이나 된다. 이들이 장애인의 헌장과 ‘마포구 장애인 한마음축제’와 같이 변함없는 평등과 인권보호 속에 건강한 이웃들과 더불어 진정한 사회참여로 밝고 행복한 삶이되기를 기대해 본다.


실버넷뉴스 오건이 기자 ohararioh@silvernetnews.com

tag·interface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실버넷뉴스(일반뉴스)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