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는 평화의 공원

2009-05-06 アップロード · 197 視聴

월드컵공원은 새로운 천 년과 ‘2002월드컵경기’를 기념하기 위하여 한강상류 상암벌 105만 평에 쓰레기를 쌓아 산을 이루던 난지도를 평화의 공원과 하늘공원, 노을공원, 난지천 공원, 난지한강공원 등 5개의 각각 특색 있는 공원으로 조성하였다.

그중 평화의 공원은 월드컵경기장 앞 한강변 13만 5천 평에 ‘2002월드컵경기’를 기념하고 세계인의 화합과 평화를 상징하며,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공원으로 지역주민들의 휴식과 운동공간으로 실버들이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월드컵공원 5개 중 대표공원이라 할 수 있다.

특히 평화의 공원 중앙에 있는 난지호수는 한강에서 물을 끌어와 조성한 인공호수로 7천 4백 평으로 정화능력이 뛰어난 갈대, 수련, 창포 등 수성식물을 재배하여 수질이 좋아 많은 물고기가 서식하고 새들의 먹이가 풍부하여 철새들이 끊이질 않으며, 물은 다시 난지 천으로 흘러가 난지 천을 생태공원으로 조성하고 푸른 숲을 만들어 나간다.

공원 관리인 서영일(47)씨 말에 의하면 “철새들의 겨울을 나고 시베리아로 돌아갈 때늦게 부화가 된 어린 철새들은 장거리 이동이 어려워 돌아가지 못하고 이듬해까지 우리나라에서 지내는데 난지호수로 많이 깃든다.”라고 했다.

평화의 공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징검다리 휴일을 맞아 하루 20~30만 명의 시민이 찾아와 자연과 더불어 휴식과 운동을 즐기고 있다. 연못 주변에 원형으로 조성된 유니세프광장은 음악회, 야외공연 및 극장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며, 자전거, 인라인스케이트장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평화의 공원은 사람들의 과학 남용으로 파괴되어가는 자연훼손과 그로 인한 재앙을 막아주기 위하여 자연과 환경을 관리하여 깨끗하게 보존하고 있다. 인간의 쾌적한 삶을 위하여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어 공생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우리 금수강산을 보존하여 유산으로 후손들에게 잘 물려주려면 평화의 공원같이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공원이 더 많이 생겨나야 할 것이다.


실버넷뉴스 오건이 기자 ohararioh@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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