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의 자연 공간 ‘중랑천’

2009-05-06 アップロード · 291 視聴

서울 중랑천 상류 녹양동 양주시계로부터 장암동 서울시계 8.6km 구간이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운동시설과 문화공간을 겸한 휴식처로 탈바꿈하고 있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경기도 의정부시는 중랑천 공원화 사업을 총사업비393억 원(국비 70%, 도비 15%, 시비 15%)을 투입하여 2004년부터 시작하여 2010년 까지 끝낸다는 목표를 세우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각종 철새들이 모여들고 제법 큰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중랑천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자전거 도로와 보행자 도로가 시원스럽게 뚫렸다. 양쪽 둑 방 위로는 가로수가 있는 산책로가 잘 조성돼 있다.

생태하천의 복원을 위해 물고기가 살아갈 수 있도록 여울과 징검다리 등을 설치하여 유속과 수심을 조절하고 곳곳에 갈대, 창포 등 많은 수생식물을 심어 수변녹지를 조성하고 있다. 보행자도로 주변에는 각양각색의 화초들을 심고 벚꽃으로 조성된 둑 방 산책길엔 철쭉 등 다양한 수목을 심어 계절별로 특색 있는 경관을 나타낼 수 있게 하였다.

부대시설로 인라인 스케트장, 다목적 구장, 게이트볼장, 생활체육광장, 중간 중간에 휴식을 겸한 운동시설이 설치되어있다. 가족과 함께 다양한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는 수변무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둑 방 위 산책길에는 곳곳에 어린이부터 실버들까지 사용할 수 있는 운동기구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벤치가 설치되어 있다.

분수대에서는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고 회룡역으로 이어지는 중랑천 인도교에는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다양한 색상의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하천경관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노인정 외에는 별로 휴식공간이 없는 실버들이 건강걷기, 인라인 스케이트, 자전거타기 등을 즐기며 건강도 유지하고 삼삼오오 친구들과 어울리기도 하고 가족들과 함께 나와 여가를 즐기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한양대학교 까지 연결되어 있는 자전거 도로를 따라 직장을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건강을 위한 걷기, 여가를 즐기려는 시민들이 점차로 늘고 있다. 사업이 완성되는 2010년 이후에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경기북부의 새로운 명소로 탈바꿈 할 것으로 기대해 본다.


실버넷뉴스 홍부기 기자 hpk40@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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