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마포구민 음악회

2009-05-06 アップロード · 9,292 視聴

봄이 완연한 상암벌 밤하늘에 교향악이 봄바람을 타고 울려 퍼져 나갔다. 불경기와 일상생활 속에 찌든 시민이 오랜만에 아름다운 선율에 취해 밤이 깊어가는 줄도 모른 체 세계적인 음악가 정명훈(56) 씨가 지휘하고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생음악으로 연주하는 교향악을 감상하기위하여 구름처럼 모인 시민은 음악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밤을 보내었다.

5월 4일 저녁 7시부터 약 2시간에 걸쳐 신영섭 마포구청장, 강승규 국회의원, 이매숙 마포구의회 의장 등 내빈과 마포지역주민 및 시민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료공연으로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 특설무대에서 있었다.

‘마포문화원’과 ‘우리은행,’ ‘길을 여는 사람들‘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주관과 서울시와 마포구의 후원으로 ‘제3차 서울 C40 세계도시 기후 정상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Green Festival In Seoul 2009' Spring Festival’ 일환으로 서울시교향악단과 우리은행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마포구민음악회’가 열렸다.

▲ 서울시립교향악단 단원들‘찾아가는 마포구민음악회’는 정명훈의 지휘와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연주로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 중 1, 4악장’, ‘림스키코르사코프 세헤라자데 작품 35중 1, 2악장’, 베르디, 오페라 ‘라트라바아트 중 아 그대인가’를 연주하였다.

이어서 소프라노 이명주 씨와 테너 정의근 씨가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아 그대인가’,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 중 여자의 마음’을 들려주었으며 2중창으로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를 협연하였으며, 드보르, 교향곡 제 9번 ‘신세계로부터 작품 95, 마단조 중 1악장’,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4번, 4악장’을 연주하여 관중으로부터 열화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좋은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부드럽고 따뜻하게 해준다. 부인과 아들 내외와 손자, 손녀들과 같이 온 가족이 함께 음악회에 참석한 서교동에 거주하는 이명환(71) 씨는 “생전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가가 지휘하는 교향악을 생음악으로는 처음 들어본다.” “이러한 음악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하면서 가족들과 함께 오기를 참 잘 했다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하였다.


실버넷뉴스 오건이 기자 ohararioh@silvernetnews.com
실버넷뉴스 정영문 기자 elderchung@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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