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구경, 사람구경

2009-05-12 アップロード · 513 視聴

지난 5월 1일 2009 고양 국제 꽃 박람회장에는 수만 가지의 꽃들이 활짝 피었고 이를 구경하려는 사람들로 초만원을 이루었다.

전시장을 모두 감상하려면 3시간은 족히 걸려야 한다는데 사람들이 앞뒤로 죽 늘어서 있으니 발걸음이 더디다. 특히 ‘실버’들의 경우 3~4시간 동안 계속 걸어 다닌다는 것은 무리이다.

관람시간을 넉넉히 잡고 오전에 각 전시관 행복관, 기쁨관, 희망관, 화훼판매장 등 한곳씩 관람하고 휴식공간이나 무료 공연장에서 쉬면서 다음 전시관을 구경하는 것이 좋다. 점심때가 되면 식당가에서 간단한 요기를 하고 또 다음 전시관을 둘러보면 여유로운 관람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세계 각국에서 전시한 꽃을 구경하는 것도 볼거리이지만 무공해 채소 기르기, 텃밭 가꾸기 코너, 허브, 벌꿀 건강코너, 매실, 블루베리 등과 같이 꽃도 보고 열매도 딸 수 있는 유실수 코너, 찜질방, 황토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오두막집 등에 ‘실버’들이 모여서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박람회장의 주차장은 일산시내 여러 곳에 흩어져 있어서 주차장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있었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이 늘어서서 버스를 기다려야 한다.

주차장별로 가는 버스가 다르기 때문에 혼선이 컸다. 차라리 호수공원 주변도로의 교통을 차단하고 대형 관광버스의 임시정차를 허용하는 것이 좋겠다고 불평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결코 싸지 않은 입장권으로 전시장 내의 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있게 하거나 전시장 내에서 판매하는 화초, 묘목이나 각종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였으면 더 좋았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실버넷뉴스 김진홍 기자 yacho44@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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