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효도잔치

2009-05-18 アップロード · 516 視聴

찬송가가 울려 퍼져야 할 교회에서 때 아닌 흘러간 옛 노래와 가요가 흘러나온다. 목사님도 동장님도 1백여 명의 어르신들 앞에서는 큰 아이들일뿐이다.

5월 14일 서울 마포구 망원1동 서서울 교회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서 서울 노인대학생 1백여 명에게 경로잔치를 베풀어 주었다.

경로잔치 1부 순서로 신영섭 마포구청장, 윤동근 구의원, 박인기 망원1동장의 축사와 학장인 이남순 목사의 인사말에 이어 초대가수 김철만의 흘러간 옛 노래와 마포복지관 국악동아리회원들의 창으로 어르신들을 위로하였다. 어르신 노래자랑으로 20명의 어르신이 출연하여 평소의 실력을 발휘하였다.

2부에서는 교회 봉사대원 들이 특별하게 준비한 점심과 떡, 과일 및 푸짐한 선물로 어르신들을 즐겁게 해 주었다. 노인 대학생들은 주로 7, 80대 어르신들이 주종을 이루고 평균 연령이 75세이며 최고령자는 109세 정앙팡 할머니로 노래자랑에 출연하여 인기상까지 받았다.

정앙팡 할머니는 어쩌면 연로하신 나이에 그토록 건강하실 수 있느냐?는 질문에 “남을 미워하지 말고 사랑하며,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지금까지 살아왔어요.”라고 대답하며 수줍어했다.

서서울 노인대학(학장, 이남순 목사)은 5년 전 서서울 교회에서 지역주민 남녀 65세 이상 어르신 1백여 명을 대상으로 개학하여 현재 재적인원 150여 명으로 학생이 늘어났으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평소 참석인원 80여 명을 상대로 음악, 미술, 만들기, 꽃꽂이 등으로 치매와 우울증 예방을 중점으로 교육하며 점심까지 대접한다.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는 ‘행복의 나라’ 프로그램으로 15명의 지체부자유 장애우들 에게 물리치료와 마사지, 목욕 등 치료봉사를 함으로써 사랑을 베풀어 주고 있었다.


실버넷뉴스 오건이 기자ohararioh@silvernetnews.com




5월 14일 서울 마포구 망원1동 서서울 교회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서 서울 노인대학생 1백여 명에게 경로잔치를 베풀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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