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라는 내가 지키자

2009-06-02 アップロード · 3,885 視聴

6월 호국의 달을 하루 앞둔 5월 31일 59주년을 맞는 6. 25 한국전쟁을 되돌아보고 국가안보와 호국정신을 다짐하기 위하여 찾아간 전쟁기념관 정문 앞 뜰에는 ‘형제’라고 이름 붙여진 커다란 동상이 서 있었다. 6. 25 전쟁터에서 만난 국군 형이 인민군인 동생을 안고 오열하는 모습이다.

6.25 전쟁이 발발한지 올해로 59주년을 맞는다. 1950년6월25일(일요일) 모두가 잠든 야음을 이용하여 북한 공산군의 침략으로 발발한 한국전쟁이 1953년7월27일 휴정협정이 될 때까지 3년 10개월간 동족 간의 살생은 물론 이산가족과 남쪽으로 피난 내려와 귀향하지 못하고 고향을 그리다 죽어간 실향민들의 아픔들은 지금까지도 그 상처가 아물어지지 않고 있는 비극이다.

지난 5월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국내외적으로 경기가 어려운 속에서도 부모님에 대한 효도와 어린이 사랑을 위한 많은 행사로 국민단합을 이루고, 단란하고 행복한 가정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5월이 넘어가는 가 싶더니 충격적인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국민장으로 온 국민이 혼란과 애도 속에 잠겨있을 때 북한에서는 2006년 10. 9. 1차 핵실험에 이어 5. 25. 제2차 핵실험을 자행하여 온 국민을 경악하게 했다.

북한은 지난 4. 5.에도 인공위성이라고 주장한 위장한 핵탄두탑재용 장거리 미사일을 실험 발사함으로 전 세계를 위협한 사실도 있어 북한의 이러한 도발적인 행위에 대하여 5. 26. 우리정부의 즉각적인 PSI(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기구)전면참여 발표에 북한에서는 선전포고로 간주한다면서 전쟁의 위기 속으로 몰아가면서 언제 어디서 어떻게 도발해 올지 모르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NLL(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연평도, 우도 등 5도 서해5도와 옹진반도의 중간 선)에서 어업중인 우리 어선을 나포해 가거나 우리 해군에게 무차별 발포해 올 것과 일방적으로 DMZ(비무장지대)에서 경비중인 국군에게 사격을 가하거나 3면이 바다인 우리나라 어느 해변으로 무장게릴라가 침투하여 전쟁을 유발시키는 가상 시나리오도 생각해보아야할 문제이다.

지금 우리나라는 비록 땅의 면적은 좁고 지하자원도 풍부하지 못하지만 우수한 두뇌와 부지런한 국민성으로 IMF도 빠른 기간에 벗어난 저력이 있고, 작은 나라이지만 개발도상국을 벗어나 선진국으로 가는 길목에서 삶의 질과 경제, 문화. 스포츠 강국으로 동남아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부러움을 사고 있는 나라이다.

어떠한 경우라도 다시는 우리 땅에서 전쟁이 발발해서는 안 된다. 6. 25 한국전쟁이후 폐허위에서 어떻게 이룩한 나라인가? 전쟁이후 반세기를 피와 땀을 흘려 이룩한 경제, 문화, 사회의 전반에 걸친 공든 탑을 한순간에 허물어지게 할 수는 없다.

더더군다나 온 국민의 단합된 힘으로 자연과 환경보호로 되살아난 우리의 금수강산을 폐허로 만들 수도, 5천년의 찬란한 문화를 이어나가고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문자와 언어를 가진 나라, 작지만 부강한 나라를 만들어갈 우리 청년들을 전쟁의 포화 속에서 죽어가게 그냥 보고 있을 수만은 없는 일이다.

6월 호국의 달과 6. 25 한국전쟁 59주년을 맞이하여 온 국민이 분열과 이기주의에서 벗어나 국가안보와 국력배양에 하나가 되어 조국수호를 외치며 순국선열과 6. 25전쟁으로 산화되신 전몰군경의 정신을 이어받아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는 굳은 결의를 다짐해야할 때이다.


실버넷뉴스 오건이 기자 ohararioh@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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