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오와 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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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문명전 ‘파라오와 미라’전은 이집트의 중요 왕조시대를 모두 포괄하는 유물 230여 점을 한자리에 모아 3천 년 이상을 이어온 이집트문명을 소개하는 특별전이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미라와 파라오의 유물 이외에도 신상, 부적, 화장도구와 상형문자가 새겨진 파피루스, 각종도구와 생활용기, 무덤의 부장품들도 선을 보이고 있다.

이미 수천 년 전에 이룩한 것이라고는 상상 할 수 없을 만큼 이집트의 문화유산 하나하나를 통하여 인류문명의 수준과 무한한 힘을 체험하고, 이집트문명특별전을 통하여 이집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제1부[이집트의 신들]에서는 고대 이집트인들은 ‘오시리스’가 죽은 자의 세계를 지배하고, ‘호르스’가 산자의 세계를 통치한다고 믿어왔다. 이들 외에도 이시스, 세크메트, 하토르 등 다양한 신이 숭배되었으며, 신에 대한 숭배는 동물 미라의 제작, 비석의 봉헌 등으로 다양하게 이루어졌음을 소개하고 있다.

제2부[신의 아들 파라오]는 신의 아들이자 대리인으로 이집트를 통치하는 절대적인 존재로 파라오들은 절대적인 권력으로 건축물을 건축하고 정복을 위한 전쟁을 하였으며, 나일강을 관리하면서 고대 이집트인들의 농경을 관리하면서 풍요롭게 살다 죽어서는 피라미트나 화려한 왕릉에서 다시 신으로 태어났음을 보여준다.

제3부[이집트인들의 삶]는 지금까지 전해지는 유물 이외에도 무덤 안에 그려진 벽화나 ‘파피루스’의 기록을 통하여 생활상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이집트인들은 빵과 맥주를 즐겨 먹었으며, 아름다움을 가꾸려고 화장을 하고 가발을 사용하는 등 미용에 많은 신경을 썼으며, 일상생활의 일들을 기록으로 남기어 후세에 전하였다.

제4부[영원으로 가는 길]은 이집트에서는 육체가 영혼과 기운(힘)의 안식처로 육체와 정신이 하나로 완전하게 결합할 때 비로소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믿어왔기 때문에 영혼과 기운이 머물 수 있는 시신을 보존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로 여겨 시신을 미라로 제작하고 무덤을 만들어 영혼의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는 평소 사용하던 각종 부장품을 넣는 것은 독특한 생과 사의 인관관계를 연결해왔던 것이다.

이번 이집트 문명전 ‘파라오와 미라’ 특별전을 관람하면서 중요 전시품에 기록해 놓은 부연설명서를 빼놓지 말고 꼼꼼하게 읽어보는 것도 고대 이집트의 문명과 이집트인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실버넷뉴스 오건이 기자 ohararioh@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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