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이' 영화 시사회 - 유지태의 희생적인 사랑은?

2007-05-27 アップロード · 5,429 視聴

'황진이' 영화 시사회 - 유지태의 희생적인 사랑

Q: 배우분들이 뽑는 명대사는?

유지태 : 저는 서화담과의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고통은 마음에 있다’는 말, ‘마음에 두지 않으면 고통스럽지 않을텐데 마음에 두고 있으니 고통스럽다’는 말이 가장 머리 속에 기억이 많이 남습니다.

Q : 유지태씨가 생각하는 ‘희생적인 사랑’은 뭔가요?

유지태 : 예전에 감독님하고 사랑에 대해서 애기를 잠시 나눴던 기억이 나는데, 진정한 사랑은 그 사랑을 그대로 인정하고 그대로 그 상황을 받아들이는 게 가장 큰 사랑이 아닌가 라는 말씀을 해 주셨어요.

놈이의 사랑이야말로 아마 그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첫만남부터 마지막 만남까지 겨우 손 한번 잡아보고, 키스 한 번 못해본 사랑이지만 진정한 사랑으로서 황진이를 마음에 품고 그 자체를 인정했던 게 놈이의 마음이 아니었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놈이라는 캐릭터는 가상 인물이잖아요?

그래서 옆에 계신 배우님들과 저희 감독님과 소통하면서 놈이를 만들어 같던 거 같애요. 영화 잘 좀 써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영화 힘들잖아요?(웃음) 그러니까 우리 <황진이>가 한국영화의 어떤 올해 기반이 될 수 있는 영화가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의 어떤 개인적인 마음보다 전체를 봤을 때 <황진이>가 참 중요한 입장에 있으니까 우리 한국영화를 살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ag·황진이,영화,시사회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KoreaToday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42

공유하기
08 S/S 서울컬렉션 - 최범석
9年前 · 4,818 視聴

03:16

공유하기
미나의 '취하고 싶어'
9年前 · 1,884 視聴

03:45

공유하기
미나의 가까이와
9年前 · 3,028 視聴

00:16

공유하기
바다의 감미로운 목소리
10年前 · 95 視聴

00:12

공유하기
바다의 감미로운 노래
10年前 · 524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