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유어 마크 (On Your Mark) - 차게 & 아스카 [추천]

2008-07-02 アップロード · 5,899 視聴

제가 고3 때 봤던 영상인데 플레이 타임은 고작 7분입니다.


하지만 그 시간 속에서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7분 속에 전부 포함되어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죠.


사실 이 애니메이션은 그냥 뮤직비디오로 제작된 것이던데 그냥 뮤직비디오로 보고 넘어가기엔 너무나 잘 만들어지고 뛰어난 작품이죠.

7분이라는.. 라면 끓이는 시간 7분, 먹는 시간 7분 잠깐 멍때리고 있을 시간 7분, 버스 기다리는 시간 7분이란 정말 가볍게 넘어갈 시간이면서도 이 작품은 많은 걸 느끼게 해줍니다.

솔직히 보면서 감수성이 그다지 풍부하지 않은 제가 감동의 눈물이 나올 것만 같을 정도로.. 마음에 와 닿는 작품이였습니다.

역시 미야자키 하야오란 생각 밖에...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읽으시면 궁금증이 어느 정도 해결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래글은 sagetale님의 블로그에서 발췌해 온 내용입니다.

온 유어 마크는 알려진 바와 같이 차게 앤 아스카(Chage & Aska)가 애니메이션의 거장인 미야자키 하야오에게 자신들의 노래 ‘온 유어 마크’에 사용할 뮤직비디오 제작을 요청해서 만들어진 7분이 채 안되는 애니메이션이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본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인류의 환경오염과 파괴 등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런 미야자키 하야오적 감상은 이전 작품들인 나우시카, 천공의 성 라퓨타 등을 통해서도 잘 드러나는 부분들이다.


그러나 기존 미야자키 하야오 주의의 표현 방식에 있어서 온 유어 마크는 조금 다른 편이다. 음악을 위해서 영상이 존재하는 뮤직비디오란 점과 플레이 타이밍도 영화에 비교하면 10% 이내로 압축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 실제 차게 앤 아스카의 모델인 ‘시바타 슈지, 미야자키 시게아키’를 주인공으로 삼으면서, 어린 주인공들이 어른들의 파괴행위를 지켜내는 과정을 통해 어른들 스스로 반성하게 하던 온건주의적 태도는 찾아볼 수가 없다. 오히려 주인공들 스스로 파괴 행위를 통해서 정의를 구현하고자 한다.

또 많은 시간을 들여 자연에 대한 소중함과 파괴의 문제점을 지적하던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온 유어 마크에서는 짧은 시간 동안 상징적 존재(우라늄을 폐기한 건물)들을 통해서 표현함으로써 관객의 감정이입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그리고 온 유어 마크에서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what if’라고 불리는 영화적 기법이다. ‘what if’기법은 말 그대로 ‘불가능한 과거에 대한 가정을 통해서 다른 현실과 미래를 예상해 보는’ 방식이다. 처음 온 유어 마크를 접하게 되는 관객은 영상을 접하는 도중 혼란을 느끼게 된다. 두 주인공과 소녀의 비극적인 상황에서, 소녀를 처음 만나던 공간과 시간으로 되돌아가 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이 구조는 애니메이션을 반복해서 보도록 유도하고, 더 많은 생각을 요구하게 되어 관객에게는 극장 애니메이션 이상의 시간을 부여한다. 이런 부분이 아마 미자야키 하야오의 힘이 아닐까?

[출처] 온 유어 마크(On Your Mark)와 미야자키 하야오|작성자 sagetale

tag·미야자키,하야오,차게,아스카,온 유어 마크,추천,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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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공쥬
2008.07.24 17:52共感(0)  |  お届け
퍼감니다용^^삭제
상콤앙녀
2008.07.23 20:56共感(0)  |  お届け
퍼갑니당^^삭제

미야자키 하야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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