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신작리뷰 : 빅 화이트

2006-12-11 アップロード · 663 視聴

Coming Now : 크리스마스건너뛰기, 작업의정석, 파랑주의보, 안개속풍경, 내미국삼촌
<크리스마스 건너뛰기>는 크리스마스 연례 행사를 건너뛰려던 부부가 해외로 봉사하러 떠났던 딸이 갑자기 돌아온다는 소식을 듣고 이웃의 도움을 받아 크리스마스 준비를 분주하게 하면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긴다는 내용의 가족 코미디 영화이다.
<작업의 정석>은 이성을 유혹하기에 둘째가라면 서러운 두 남녀가 만나 서로를 유혹하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주연에는 손예진이 개인자산관리사(일명 프라잇 뱅크 투자 매니저) 지원 역을 통해 청순한 이미지에서 코믹한 내숭녀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으며, 상대역엔 <레드 아이>로 데뷔했던 송일국이 건축가 민준 역으로 나온다.
<파랑주의보>는 가타야마 쿄이치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했던 일본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를 리메이크한 로맨스 드라마. 평범하고 순한 성격의 고교생 수호와, 수호를 짝사랑하는 동갑내기 학교 얼짱 수은과의 사랑을 그린 멜러물로, 고등학생들의 첫사랑과 불치병이라는 전체적인 소재 외에는 대부분 각색되어 일본영화와는 많이 다르다. 차태현과 송혜교가 주인공 고등학생을 연기하는데, 송혜교에겐 첫 영화 데뷔작이다.
<안개 속의 풍경>은 공허하고 스산한 현대의 그리스를, 나이 어린 오누이가 아버지를 찾아나서는 단순한 여정 속에 담아내고 있는 작품. 서정시를 읽는 듯한 몽상적이고 초현실적인 로드무비로서, 긴 호흡으로 찍어낸 현대 그리스의 풍경은 비어있고 비가 내리고 어둡고 삭막하다. 음침한 느낌의 꿈 같은 이미지를 표현해낸 촬영 기법이 돋보이며, 눈 속의 결혼식 장면과, 크레인에 의해 거대한 손이 바다에서 이끌려 나오는 모습, 또 순진한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어른들의 세계를 응시하는 광경 등이 인상적이다.
<내미국 삼촌> "내 미국 삼촌"이란 실제 삼촌이 아니라 오래전에 미국으로 이민간 친척이 갑자기 나타나 뜻하지 않은 막대한 유산을 물려준다는 유럽의 대중설화에서 나온 말이다. 알랭 레네는 사무엘 베케트의 블랙 코미디 "고도를 기다리며"를 염두에 두고 이 말을 사용했다고 한다. 즉, '미국삼촌'이란 '고도'처럼 막연한 희망의 대상이자 기다림의 대상이라는 것. 그러나 그 사람은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기 때문에 종종 그 사람은 현실의 불안감을 잊기 위해 사람들이 만들어낸 헛된 망상이자 삶의 부조리와 무의미를 상징하는 허무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신작리뷰 : 빅 화이트]

하얀 눈으로 덮힌 알래스카, 거기에 많은 빚과
뚜렛증후군을 앓는 아내를 가진 파산한 여행사
사장 폴 바넬(로빈 윌리암스役)이 있다.
사무실 전기가 끊길만큼 궁지에 몰렸고
또 아내 마가렛(홀리 헌터役)의 치료비에
대한 압박을 심하게 느끼는 폴에게
어느 날 꽁꽁 언 시체가 나타난다.
저 시체가 동생 레이몬드라면!!!!
그에겐 지난 5년 동안 행방불명 된 동생이
있었고 그 동생은 100만불의 생명보험에
가입되어 있었다.
소심한 남편 폴은 사랑하는 그녀를 위해
황당한 시체훼손 보험사기극을 시작한다.
한편, 꽁꽁 언 시체의 주인인 갱단은
시체를 돌려받기 위해 마가렛을 납치하고...
보험조사관 테드는 수상한 냄새를 맡고
끈질긴 추적에 나선다.
마가렛을 구하려면 테드의 눈을 피해
이미 장례를 치른 시체를 찾아 교환을 해야한다.
이 정신없는 와중에 성질 나쁜 동생 레이몬드가
사정을 알고 돌아와 마가렛을 없에고
그 몫까지 갖고 싶어한다.
폴은 갱단에게도 레이몬드에게도
돈을 빼앗기고 싶지 않다..
어떻게 하면 아내도 지키고
돈도 지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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