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회 - OST스토리 : ..ing

2006-12-12 アップロード · 716 視聴

OST스토리 : ..ing

영국의 &#47225;그룹 <라디오헤드>는 데뷔곡 <크립>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되죠. 하지만 그들은 <크립>을 저주했습니다. <크립>의 인기에 눌려, <라디오헤드>가 추구했던 음악들이 묻혀 버렸으니까요. <크립>을 OST로 쓴 영화 도 비슷한 운명에 처합니다. OST만 남고 영화는 빛을 보지 못한채 잊혀졌죠.

OST , OST <그녀에게>, OST <뷰티풀 원>, OST <선플라워>, OST <그녀입니다>

<고양이를 부탁해>에서 독특한 아웃사이더 감성을 보여준 감독은
뻔한 소녀멜로인 영화 에 거칠지만 감성적인 인디밴드들의 음악을
실험적으로 결합시킵니다.

감독에게도 배우에게도 첫 주연데뷔작였던
영화 는 단한명 이미숙만 빼고
20대 젊음으로 채워졌습니다.
스스로 어떤 빛깔의 영화가 나올지 몰랐다고
말하는 영화 는 감성연기에 사진, 일러스트레이트,
인디밴드의 음악등, 20대의 다양한 감각들을 결합시켰죠.
결과적으로 완성도는 있었지만 소녀취향였습니다.
첫데뷔작은 대중적이어야 한다는 부담감때문인지,
감독은 자신의 무기인 아웃사이더감성을 포기하고
지나치게 깔끔한 연출을 보여줬죠.
자신의 색깔을 제대로 낸건, 감성적으로 영화 를 표현한
인디밴드들의 OST뿐였습니다.
결국 영화는 OST의 전곡이 히트되면서
<인디밴드의 종합선물세트>라는 애칭을 갖게 됩니다.
인디밴드가 영화음악에 진출한 첫 성공작으로
이후 살아남은 뮤지션들은 영화음악의 부흥기를 이끌죠.
하지만 감독과 배우가 만들어낸 깔끔하고 아름다운 영상은
뮤직비디오로만 남았습니다.
OST는 들어봤지만, 영화는 본적이 없는 불운한 영화 입니다.

감독의 시선 : 다섯개의 시선

말하고 싶은게 많은 영화감독에게 한국의 충무로는
가장 쉽게 감독이 될 수 있지만 가장 살아남기 힘든 곳입니다.
한국의 상업영화판에서 버틸 수 있는 기준은 획일화 돼있습니다.
안맞으면 바로 퇴출당하죠.
런 감독들에게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라고 외칠수 있는
탈출구가 된 작은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류승완

초등학교 3학년때 영화 [취권]에 반한 소년,
할머니와 어린 동생들을 먹여살리느라 대학도 못갔습니다.
[밥은 굶어도 영화는 굶을 수 없었기에]
18살의 어린 나이에 충무로의 허드렛일을 하며 그야말로 바닥인생을 전전했죠.
류승완은 [다섯개의 시선]중 가장 자신과 닮은 얘기를 보여준 영화감독였습니다.

장진

현실에 없는 사람들의 얘기를 능청스럽게 풀어낸다.
남들과 다르게 바라보고 생각한다.
재기발랄한 대사가 엉뚱한데서 터진다.
충무로 영화판에 ‘장진스럽다’라는 형용사를 만들어낸 영화감독 장진,
그가 만든 인권영화또한 다르지 않았습니다.


2년전 [여섯개의 시선]에 참여했던 여균동 감독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내가 [감독의 시선]프로젝트에 참여한 건 사람들의 시선을 바꾸기 위해서였다-
그래서 변화를 위한 작은 이야기들이 시작됐으면 한다.
[필름원]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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