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회 - 왕의 남자

2006-12-14 アップロード · 3,837 視聴

OST스토리 : 헤드윅

첫번째 인물은 <존 카메론 미첼>-
동성애자인 존은 가족에게 외면당한채
여장남자들의 드랙퀸클럽에서 생계를 이어갑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성적 소수자>의 얘기를 노래로 만들어가죠.
2001년 선댄스영화제의 수상소식이 알려지자,
존의 부모님들은 그의 여장가발을 쓰고 춤을 췄습니다.
OST스토리, <헤드윅>입니다.

OST / TEAR DOWN
영화의 첫무대는 존 카메론 미첼이
1994년 드랙퀸클럽에서 탄생시킨
뮤지컬 <헤드윅>의 첫 공연을 영화한 겁니다.
존은 뮤지컬 <헤드윅>의 작가였고
1인2역의 연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6년뒤 <헤드윅>을 영화로 만들며
작가와 감독에 주인공 헤드윅역까지 맡죠.

OST/ SUGGAR DADDY
존이 창조한 <헤드윅>은
성정체성과 정치성이 결합된
이른바 <퀴어무비>의 대표적인 캐릭텁니다.
1961년 베를린장벽이 세워진 날
동독에서 태어나,
자유의 땅 미국으로 가는 신체검사를 위해
성전환수술을 받죠.
하지만 베를린장벽은 곧 무너졌고,
장벽이 무너지던날
<헤드윅>은
미국의 흑인병사에게 버림을 받습니다.

OST / ANGRY INCH
<앵그리인치>즉 성난 1인치는
<헤드윅>의 &#47225;밴드이름이 됩니다.
영화 <헤드윅>의 음악은
1970년대 글램&#47225;으로 새롭진 않습니다.
<트랜스젠더는 예쁜 여자가 되고 싶은
욕망이 아니다>라고 외치는 진정성이
특별함을 만든 것이죠.
한국인이혼녀들과 떠돌이공연을 하던
<헤드윅>은 16살 소년 토미를 만나
사랑에 빠집니다.

OST/ 사랑의 기원
ost <사랑의 기원>은
<헤드윅>의 창조자 <존 카메론 미첼>의
철학적 깊이를 전해줍니다.
존은 성적소수자의 존재를
플라톤의 말을 빌어 설명하죠.
<원래 하나였던 성이
둘로 갈라져 서로를 욕망하게 됐다>-

OST/ MIDNIGHT RADIO
<헤드윅>의 마지막 무대에서
헤드윅과 존은
여장남자의 옷을 벗어던지고 노래합니다.
<난 여자도 남자도 아닌 &#47225;커일뿐이라고>-

감독의 시선 : 왕의 남자

2005년 재개봉된 영화 <헤드윅>이 한국에 처음 소개된 것은 2002년-
시대를 앞선 감각으로 <헤드윅>을 수입한 이준익은 빚만 졌죠.
스무살, 분유값을 벌기위해
신문의 시사만평, 극장간판에 도전했을때
세상은 그에게 차가웠습니다.
‘아무나 하는 건줄 알아!’-
그후 15년동안 일러스트레이터, 기자등
충무로의 영화판을 외곽에서 접근해오며 이준익은 결심합니다.
‘영화감독은 아무나 한다!’
<감독의 시선> 왕의 남자의 이준익감독입니다.

2003년 영화 <황산벌>은 96만을 동원,
당시 관객순위 5위에 올랐다.
그리고 2005년 <왕의 남자>가 무려 400만,
블록버스터 영화들을 누르는
파란을 일으켰지만,
배우와 영화에 대한 관심뿐,
이준익 감독에 대한 스포트라이트는
관객에게서도 충무로에서도
야박하다 싶을 정도다.

<왕의남자>와 <황산벌>의 성공은 우연였는가.
<왕의 남자>가 <조선왕조 최대의 스캔들>인
연산군을 끌어들였다고 하지만
이준익 감독이 손대기전까진
많이 다뤄진 식상한 아이템일 뿐였다.
이준익감독은 정말 망하기 싫어한다.
실패할만큼 실패해봤기에
예술성짙은 외화를 수입하면서도
흥행을 거두는 감각을 키웠다.
영화제작을 하면서는
<쓰고 싶은 대로 쓰고 망해버리는> 감독들에게 데였다.
때문에 이준익감독은
<제작비에 맞춰 쓰는 시나리오,
돈많이 드는 씬은 아무리 좋아도 포기하는>
충무로의 모범감독으로 불린다.
적은 제작비로 제작할 수 있는 영화는
배우의 연기력이 뒷받침되는 장르뿐이다.
바로 이준익감독이 <황산벌>부터 보여준 캐스팅원칙이다.
<왕의 남자>가
사극답지 않은 빠른 진행에도 불구하고
힘을 잃어갈 무렵, 화려한 궁궐씬과
내시 처선, 연산군은 영화를 다시 끌어 올린다.
10대 관객은 이쁜 광대 이준기를 기다렸지만,
그의 불안한 연기를 받춰주며
갈등과 밀도를 더한 것은 중견연기자의 힘였다.
흥행요소, 캐릭터, 연기력까지 계산하는
이준익감독의 치밀함에 비해
그의 영상은 별다른 이미지도
미장센도 없이 싱겁다.
감독이전에 영화의 흥행사였던
이감독의 답변이다.
시간도 짧지않은 6개의 광대놀이를
감정을 연결시켜 녹여낸 걸 보면
이준익감독의 드라마능력은 입증되는 셈이다.

tag·41회,왕의,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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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jym
2007.12.23 04:20共感(0)  |  お届け
감사히잘보겟습니다삭제
나는 킹
2007.06.24 02:03共感(0)  |  お届け
담아갈게요~삭제
빛의창조신
2007.02.03 09:11共感(0)  |  お届け
내가 좋아하느 인연노래 +_+~ 왕의남자영화 못봐서안달이엇는대 ㅋ;삭제
-_-
2007.01.27 04:29共感(0)  |  お届け
왕의남자랑 헤드윅을 비교 할께 못되는데; 둘이 말하고자 하는게 전혀 다른데...삭제
raldream
2006.12.17 01:23共感(0)  |  お届け
퍼가요~~~삭제
찡2011
2006.12.16 10:33共感(0)  |  お届け
퍼갈께여~~~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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