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회 - OST스토리 : 와이키키 브라더스

2006-12-14 アップロード · 995 視聴

OST스토리 : 와이키키 브라더스

매니아들의 한국영화리스트엔 <와이키키 브라더스>가 빠지지 않죠.

2001년 개봉돼, 3주만에 종영위기를 맞자,
제작사인 명필름은 영화를 내리지 않기위해 극장을 통째로 빌렸습니다.
2003년 영화의 실제인물들이 커밍아웃했고 2004년 뮤지컬로 되살아나는등,
<와이키키브라더스>의 패자부활전은 그야말로 끈질깁니다.

개봉당시엔 무명캐스팅으로 설움을 받았다.
그러나 황정민, 류승범 박해일등
지금 보면 초호화캐스팅이다.
<와이키키 브라더스>는
오디션을 통해 연극계 스타들을 대거 영입했는데
오광록또한 이 영화로 상업영화에 데뷔했다.

OST - 불놀이야 / 옥슨80
OST - 아이 러브 &#47225;앤롤 / Joan Zett & Black Hearts
영화는 음악소년의 사춘기시절을 그리면서
80년대 밴드곡을 결합시킨다.
그러나 당시는 가요의 리메이크붐이라던가,
왕년스타들의 [7080]부활운동이 일어나기 전였다
시대를 앞서가는 임순례감독의 선곡은
아웃사이더적인 감각으로 느껴졌다.

ost/ 내게도 사랑이
ost / 세상만사
ost / 아가씨
ost / 사랑밖에 난 몰라
케케묵은 인생담을 비웃었던
10대와 20대도
세월과 절망을 알게 되면
[꿈과 추억]이라는 위로주에 취하게 된다.

과장된 소문처럼 불운한 걸작은 아니지만,
잘만들어진 영화 <와이키키브라더스>를
다시 찾는 이유일 듯 하다.

배우를 말한다 : 이영애

배우생활 13년-
그녀에겐 두개의 평가가 있습니다.
[산소같은 여자] 그리고 [2%부족한 연기자]-

이영애는 [도미부인의 설화]를 말한 적이 있습니다.
절색으로 이름난 도미부인은 깨닫습니다.
모든 불행이 얼굴 때문이라는 것을-
도미부인은 갈대를 꺽어 얼굴에 상처를 내고 진흙을 발라 추녀가 되죠.

추녀가 된 도미부인, [친절한 금자씨]의 이영앱니다.

박찬욱감독은
의상과 화장법, 발성법을 총동원해
[이영애]와 [친절한 금자]를 섞어 보여줍니다.
[대장금]과 [친절한 금자씨]외엔
그다지 성공작이 없습니다.
13년동안 단 두편으로 스타였다는 것이
오히려 놀랍죠.
이영애는
자신이 [이미지에 갇힌 인형]인걸
잘알았습니다.
CF로 버티는 다른 여배우와 달리
그녀에게 점수를 주는 건
[연기와 변신]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최근 어느 여배우가 말했습니다.

[배우를 이미지에 가둔 것은 대중과 언론이다]
올해 서른 여섯의 여배우 이영애-
[친절한 금자씨]에서 그녀의 주름을 보며
영화 [인샬라]의 스물일곱 아름다운 이영애가 아깝고 안타까웠습니다.

스스로 먼길을 돌아왔다는 그녀-
돈에서 자유로운 스타라면, 이미지에서 자유로운 대중였다면,
우리는 더욱 일찍, 괜찮은 배우 이영애를 만났을 겁니다.

tag·51회,OST스토리,와이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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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a
2007.02.25 07:46共感(0)  |  お届け
봄날은 간다도 있는데..흥행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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