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회 - OST 스토리 : 노래하는 배우1

2006-12-14 アップロード · 388 視聴

OST 스토리 : 노래하는 배우1

[크로스오버]라는 말은 하나의 노래가 여러 장르를 석권하면서 생긴 음악용어지만
이젠 문화전반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영화의 홍보전략으로 사용되던 [배우의 노래]가
이젠 한국영화음악계에 크로스오버현상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OST스토리]가 2부에 걸쳐 소개해드리는 [노래하는 배우]입니다.

‘8월의 크리스마스’/ 노래 한석규
한석규의 노래가 유언대신 흘러 나온다.
긴시간이 필요한 사랑,
그러나 시한부인생인 한석규-

그는 사랑하는 여인 심은하를 떠나보낸다.
[배우의 노래] 그 유행을 창조한 건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다.
외국팝송이 영화의 ost로 쓰이던 시절이기에
한석규의 발라드는 신선했다.

베르디의 ‘운명의 힘’中 / 노래 한석규

ost - only when I sleep (내가 잠들면) / 노래 이은주
배우 이은주의 마지막 영화인 [주홍글씨],
이은주의 노래는
그녀의 자살과 관련해
수많은 억측을 자아내기도 했다.

스잔 / 노래 류승범
연기영역을 넓히려는 시도이자,
[음치 류승범의 대중성]을 파악한
감독들의 계산어린 장치다.
스토리와 인물의 감정에 젖어 부르는
배우의 노래는
노래실력과는 상관없이 영화와 관객에게
잔재미를 준다.

ost - 오빠 / 노래 전도연
영화 [너는 내운명]은 타이틀,시나리오,영화 OST까지 사전기획돼, 성공을 거둔 예다.

ost - 세월은 흘러간다 / 노래 장동건
성공적인 연기변신을 거둔 것은
[해안선]의 장동건이다.
장동건의 노래엔
김기덕감독이 요구한
입체적이고 까다로운 캐릭터가 배어난다.
이후 장동건이
[태극기휘날리며]에서 보인
광기어린 연기의 출발점이다.

다음주 2부에서는 [노래하는 배우]의 상업성을 짚어봅니다.

감독의 시선 : 곽경택

자신의 영화들을 하나로 연결시켜 설명하는 감독을 보면
[작가주의]에 대한 열망이 느껴집니다.

[작가주의]가
[자신의 영화들을 통해 동일한 주제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라면
곽경택감독도 여기에 속합니다.

아무도-
심지어 본인조차 -
[작가주의 감독]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말입니다.

미련할 정도로 자신의 이야기를 쏟아내는 솔직한 이야기꾼-
[감독의 시선], 곽경택감독입니다.

곽경택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은
촌극같은 코미디영화-
[억수탕]은 이후 여섯편,
그의 영화를 예고하는 것만 같습니다.
감독지망생의 시선으로 바라본
보리문둥이들의 [억수탕]은
정치인,졸부,조폭,매춘부에
평범한 가족이 등장하는 인간극장였죠.

곽경택감독의 영화가 성공할때는
자신이 잘 아는 얘기를 느슨하지 않게
무엇보다 강박감없이 표현할땝니다.

변신과 흥행이 미덕인 한국영화계-
솔직한 이야기꾼이지만 상업영화에 대한 야망이 큰 곽경택감독-
이 둘의 갈등은
[잘 만들어진 추억영화]와 [살아있지 못한 대작]이라는
극단적인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어려운 줄타기를 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찾아가는 곽경택감독에게
파이팅을 외칩니다.

tag·56회,스토리,노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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