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무의도 여행

2007-11-30 アップロード · 1,347 視聴

안녕하세요. 저는 서해 인천바다로 배를 타고서 휴가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거의 10년 만에 다시 타 보게 된 배였던지라 기분이 매우 상쾌하더군요. 특히, 연로하신 제 부친께서도 함께 여행에 동참 해 주셨는데요. 아버지께서도 역시 바다 구경을 거의 20년 만에 다시 하시는 거라고 그러시더군요.
얼굴에 부딪혀 오는 서해 바다의 상쾌한 바람이 제 가슴속까지 뻥 뚫리게 해 주는 것 같았고 넓은 바다의 풍경으로 인하여 호연지기마저 솟아 날 정도였습니다. 호연지기라고 하는 것이 꼭 산 정상에서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절감했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계속해서 뱃전으로 다가드는 갈매기 떼들의 모습도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함께 간 동료들이 던져주는 과자 조각을 노리고서 갈매기들이 저마다 쟁탈 경쟁을 벌이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노라니 정말 시간 가는 줄을 모르겠더군요.
저희는 또 바다 한 가운데에다 배를 정박시켜놓고서 바다낚시를 즐기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운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뽈락 고기 두 마리를 낚아 올리는 것으로 만족을 해야 했지요. 물론, 다른 분들이 낚아 올린 여러 마리의 뽈락 고기들과 함께 모아서 회를 내어서는 소주에 곁들여 맛있는 즉석 회 잔치도 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일행은 무의도 옆에 있는 소무의도를 방문하기도 하였습니다. 바닷물이 다 빠져나간 바닷가에 일행들과 함께 모여 앉아서 소라 등속 같은 해변에 서식하고 있는 동물들을 잡아내는 재미 역시도 꽤나 쏠쏠한 편이었습니다. 아무튼, 여러모로 즐거운 서해 인천바다 휴가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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