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퇴직하신 교장선생님들의 모임인 삼락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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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직하신 교장선생님들의 모임인 삼락회에서...

학교법인화신학원은 올해까지 27년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개교기념일인 10월 20일을 전후해 현직에 있는 동안 후학 양성을 위해 많은 열정을 쏟은 초.중.고등학교에서 정년퇴직하신 교장선생님들의 모임인 삼락회원들을 초청해 스승을 존경하고 그 노고에 감사하며 하루를 즐겁게 보낼수 있는 초청행사를 정례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이 행사가 실시된 것은 교육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었던 부산경상대학의 설립자이신 고(故) 일민 한이조 박사의 의지로 시작되었다. 지금은 한백용 이사장이 설립자의 유지를 받들어 이 행사를 계속 주관해 오고 있다.
올해의 삼락회원 초청의 날 행사는 부산 충렬사를 출발하여 경북 기림사를 관람하고 문무대왕릉과 경주보문단지를 관광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올해 행사에는 고희를 훌쩍 넘은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특별히 우리대학 사회복지학과 재학생 40여명이 자원봉사자로서 현장 체험학습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 5조 조장을 맡았던 정재학 학생은 “봉사라는 화두를 떠올릴 때 늘 거창하고 저와는 먼 것으로만 생각했었는데, 오늘 행사를 통하여 걸음하시는 어르신들의 손을 잡아드리고, 말동무가 되어 드리는 것부터 봉사가 시작된다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되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매년 참석하고 있다는 부산 삼락회 김진호 부회장은 “학교에서 교편을 잡았을 때나 선생이었지 지금은 아무도 우리를 알아주지 않는다”면서 “이런 노(老)교육자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이렇게 매년 초청하여 대접을 해 주어 고맙기만 하다”고 전했다. 그리고 우리대학의 환대에 대한 화답으로 사행시를 지어주셨다.

경 : 경이롭게 태어난 대학이 어디냐고 물으신다면 부산경상대학이라 하오리오
상 : 상상외로 알차고 보람된 초청관람을 마음에 깊이 새겨두고
대 : 대한민국 제일 고도 경주 관광속에 고마운 마음 담아
학 : 학문의 전당 부산경상대학 영원히 빛나길 바라오

제작
부산경상대학 방송영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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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2007.09.04 02:35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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