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대운하 "21세기 미래성장의 동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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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 한반도 대운하가 21세기 미래 성장 동력이다.

이제 우리는 변화해야 합니다. 21세기 무한경쟁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도전과 발상의 전환”으로 선진국 대열에 합류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강력한 리더쉽. 국민들의 한마음으로 뭉칠 때 가능합니다. 지난 88년 올림픽과 2002년 월드컵으로 우리 국가 브랜드가 세계화 되었습니다. 지난 97년 IMF사태 이후 우리 국민들은 한마음이 되어 장롱 속의 돌 반지까지, 금메달까지 내놓았습니다. 훌륭한 지도자와 명분 있는 일이 있을 때는 언제라도 우리 국민들은 뭉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열린사고” 로 반대보다는 “긍적적인 사고”로 대안을 제시하며 21세기 새로운 대한민국, 세계 속의 자랑스런 대한민국으로 우뚝서야 할 때입니다. 현재 운하보다 더 경쟁력 있고, 앞으로 무한한 가치가 있는 사업이 있다면 서로 제시하고 당당하게 토론해야 합니다.

일하려는 사람, 기업, 국가를 발목잡지 말고, 사촌이 땅 사면 배 아파 하지말고 축하해주고, 신명나게 일할 수 있도록 여건과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우리 대한민국이 앞으로 신명나는 신바람 나는 일터에서 즐겁게 근무하고 선진국 대열에 당당히 합류할 것입니다.

이제부터 그동안 운하를 반대하는 중요한 핵심문제점을 짚어보고 대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진행은 내외환경뉴스 신문사의 문화사업 단장인 김영한 영화감독께서 해 주시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김영한 감독께서는 앞으로 경부 운하의 현장취재에 앞서 보다 큰 틀에서 지금 반대하는 부분에 대한 안건을 제시해 주시기 바라며 진행을 부탁드립니다.




<김영한 감독>

그럼 지금부터 제가 한반도 대운하를 반대하는 문제점을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총재님께서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1. 먼저 반대하시는 분들은 운하건설은 성공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합니다. 이는 국민여론으로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며 공사기간이 10 여년 이상이 걸리기 때문이라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답변)
- 어떤 일을 할 때 지도자가 누구냐에 따라 성공. 실패가 정해집니다. 준비된 지도자는 일반인이 10년 걸릴 일도 “발상의 전환과 철저한 준비”로 5년, 아니 4년으로 단축시킬 수 있으며, 처음부터 안된다고 생각하면 결국 되는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좋은 지도자, 훌륭한 리더자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사람입니다.

(질문)
2. 대운하 공사는 한번 시작하면 회복불능하며 재앙을 부르는 공사라고 합
니다. 또한 공사비 누락으로 TF팀의 14-15조원이 아니라 최소 40조원 이상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 우리나라 건설업은 세계적인 수준의 회사들입니다. 현재에도 세계 곳곳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으로 세계인들을 감동시키고 많은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또한 불가능한 일들을 가능한 일로 성공시키는 것이 우리 건설업 기술진들입니다.

- 또한 공사비는 이론이 아니라 실제 상황으로 공기단축 등으로 얼마든지 예산을 절감할 수 있으며, 설혹 포함되지 않는 건축비도 상황에 따라 전체예산으로 포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는 현장의 실무 경험이 있는 분들이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앞서가는 사고를 가진 분들만이 성공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
3. 운하를 건설하면 철거교량이 48개나 되며, 물동량 전환도 화주들이 운 송수단을 선택하는 기준은 운송비와 운송시간으로 60-70시간이 걸리는 운하는 선택하지 않아 경쟁력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답변)
- 사업은 이론적으로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공하려는 의지가 있을 때. 도전하려는 의지가 있을 때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어떤 난관에 부딪혔을 때 이를 뚫고 나가는 사람만이 성공을 합니다. 부정적인 견해로 보면 작은 것도 크게 보이며 모든 것들이 안 되는 요소들만 보입니다.

- 기업은 세일즈이며 21세기 각 국가도 세일즈 시대입니다. 미국의 부시나 중국의 후진타오 등 모두 자국의 이익을 위해 세일즈 외교를 하고 있습니다.
안 되면 되게 설득해야만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수치로 계산해서 되겠습니까?

- 때문에 성공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불굴의 의지와 도전정신, 그리고 추진력과 설득력이 겸비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보면 사실 다 해결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질문)
4. 운하건설은 환경오염이 불가피하고 동식물의 보금자리 파괴와 암반구간 준설과정에서 수질오염 및 유량이 불규칙적이어서 홍수 시 범람이 우려 된다고 반대 이유를 주장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 운하는 기존하천을 정비하는 것으로 보면은 쉽게 이해가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경부고속도로나 경부선 철도를 하나 더 각각 건설한다면 이는 자연환경 파괴가 더욱 심할 것입니다. 건설자금 또한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 갈 것입니다.

- 강바닥 준설 시 현대식 장비와 최신공법으로 강바닥을 파헤치지 않고 모래나 뻘을 호스로 그대로 흡입하기 때문에 상수원 준설 시 먹는 물 취수에는 지장이 전혀 없습니다. 또한 강을 준설해 관리하기 때문에 홍수 시에도 오히려 범람을 예방해 주며 보를 형성해 물 저장으로 약 10억톤의 물을 저장할 수 있어 갈수기 가뭄에도 엄청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물 부족국가입니다. 현재 강에 약7억톤의 물이 저장되어 있는데 운하가 건설되면 약 17억톤으로 10억톤의 물을 더 저장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질문)
5. 취수원이 강변 여과수로는 한계이며 선박사고가 나면 상수원 폐쇄 및
국가재난 사태가 발생한다고 말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답변)
- 어차피 앞으로는 취수방식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선진국 취수 방식인 강변여과수로 취수할 경우 현재의 취수방식보다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 선박사고가 나면 상수원 폐쇄 및 국가재난 사태가 발생한다는 것은 옛말에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근다”는 말과 같이 미래의 불확실한 상황을 미리 겁먹는 것은 어떠한 일도 하지 말라는 것과 같습니다. 관리를 철저히 하면은 될 것입니다.

(질문)
6. 운하를 통한 물동량이 없고 내륙도시에 물류기지나 공업도시가 들어설 가능성이 없어 “경제효과”가 없으며, 운하가 완성되면 사라지는 연간 7 만명 수준의 “고용창출”밖에 없다고 합니다. 또한 유람선 관광 성공사례 가 국내는 물론 외국에도 드물다며 “관광효과”가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 다. 답변해 주시기바랍니다.

(답변)
- 경제효과나 고용창출, 관광효과는 어떤 사람이 어떻게 추진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모든 일을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도전하는 사람에게 성공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 해보지도 않고 먼저 걱정하고 남과 다른 나라와 비교하는 사람이 어떻게 앞서가고 성공할 수 있겠습니까?

- 21세기는 서비스 시대입니다.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는 “관광산업”이야
말로 앞으로 선진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이제 우리는 국내 관광산업으로 외국인들을 불러들이고 국외로는 “문화컨텐츠사업”으로 세계에 진출해야 합니다. 이것이 21세기 우리가 지향해야할 목표이며 나갈 방향입니다.

(김영한 감독)

이것으로 제3부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 제4부에는 경부운하 현장취재가 있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광영 총재)

감사합니다.

tag·한반도,대운하,21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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