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대운하! 이렇게 만들어진다.

2008-01-28 アップロード · 656 視聴

넷째 주요시설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갑문과 운하보입니다. 강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릅니다.

그래서 운하에서는 물의 높이가 일정하도록 물의 양을 조절하기 위해 '보'라는 것을 세우고 그 옆에 갑문을 만들게 됩니다. 이를 통해 선박은 높낮이가 다른 양쪽을 통과할 수 있게 됩니다.

배가 하류측 갑문을 통해 초대형 수조인 갑실로 들어오면 입구 쪽 문을 막고 물을 채우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높은 쪽의 물과 같은 높이가 되면 상류 쪽의 문을 열고 배를 통과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이 갑문은 경부운하의 경우 한강 쪽에 6개 정도, 낙동강 쪽에 6개 정도 만들어지게 되고 연결구간에 경우에 따라 추가로 건설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은 대체시설 교량개축입니다.

많은 분들이 바다에 다니는 배들과 다리의 규정을 말하면서 한강 다리를 다 부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세계적으로 운하를 통과하는 다리에 대한 규정이 바다와는 별도로 있으며, 유럽의 경우 5천톤급 내외의 배가 다니는 운하의 다리 높이를 7m에서 9.1m로 잡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강의 깊이가 유럽의 강보다 최소 2~3m정도 더 깊습니다. 운하를 주로 다니는 바지선에 컨테이너를 실을 경우 3단을 쌓으면 7.5m, 4단을 쌓으면 10m입니다.

그런데 바지선을 2m만 물속으로 가라앉게 만들면 강물 위로 나타나는 높이는 8m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9.1m 높이라도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습니다.

9.1m을 안전 높이로 할 경우 한강쪽에서 2개, 낙동강 쪽에서 9개 정도의 다리를 철거하고 다시 건설해야하며 대부분 오래 전에 건설된 것들입니다.

TF팀은 “5개 정도의 다리 역시 높이가 맞지는 않으나 교통량이 적은 다리들이라 이러한 다리들은 개폐교로 전환하여 관광자원화 할 계획으로 있다”며 “높이가 약간 모자라는 다리들은 다리 상판을 약간만 들어 올리는 방법으로 해결할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운하 터미널입니다.

장석효 인수위 대운하 TF 팀장이 대표인 한반도대운하연구회는 최근 발간한 책자에서 터미널 후보지 47곳을 제안했습니다. 이는 평균 11㎞마다 하나씩 생기는 셈이다.

먼저 12곳의 화물터미널로는 대부분 대규모 공단과 가깝거나 농산물 생산이 많은 곳, 연계 교통수단과의 접목이 쉬운 곳, 화물을 대규모로 선적할 물류센터 부지가 확보된 곳이 선정됐습니다.

540km 전체 경부운하 구간에 화물터미널은 40~50km에 하나씩 배치됐으며, 이곳에는 2400~3600t의 화물을 실을 수 있는 내륙운하용 바지선뿐 아니라 일본과 동남아를 운항할 내륙과 바다 겸용 바지선 이용이 가능한 시설이 들어섭니다.

화물터미널에는 컨테이너를 바로 옮겨 실을 수 있는 부두시설과 선석이 마련돼 바지선이 오갈 수 있는 가까운 외국으론 곧바로 수출할 수 있어,

각각의 화물터미널은 부산과 인천 같은 해항(海港)과 마찬가지로 항구의 모든 기능을 갖추게 되며 터미널이 들어서는 지역은 임해(臨海) 도시로 변하며, 각각의 화물터미널이 하나의 내항(內港)이 되는 셈입니다.

운하연구회 전택수 교수는 “여객터미널 인근에는 현지 실정에 맞는 문화공간, 예를 들어 소형 박물관과 미술관, 과학관, 전시관, 기념관 등이 들어서고, 인근 운하를 따라서는 자연공원, 복합예술공원, 조각공원이 들어설 수 있다고 말합니다.
운하 주변에는 자연스럽게 자전거길, 인라인 광장, 조깅 코스가 들어설 것이며 주변 경관이 수려한 농촌 지역에는 수영장과 야영장, RV캠프, 휴게소가 조성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이어 그는 “각각의 터미널이 향토의 문화역사 유적지와 연계되며 선착장이 지역 관광문화벨트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다섯째 공사비용입니다.

이 부분도 논란이 많은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한반도 대운하 TF팀은 약15조원이 들며 준설된 모래와 자갈을 판매해 수익금 약8조원을 대체할 수 있어 50%정도면 건설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건교부 건설기술연구원 자료에 의하면 강바닥 준설로 인한 모래와 자갈 약8.5㎥로 준설된 자갈과 모래를 판매하면 수익금이 약 8조원이라고 합니다. 나머지는 민자로 유치하기 때문에 국민세금이 아니더라도 가능한 사업입니다.

현재 모래와 자갈은 중국과 북한에서 주로 수입하고 있으며 국내 건축에 바다모래를 사용하거나 산을 파괴해 자갈을 공급하며 이로 인한 환경파괴는 엄청나며 비용 상승 및 건축 안전도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주요하천은 국가소유이기 때문에 하천 주변을 정비하여 활용하면 엄청난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지금까지 월드그린환경연합중앙회 방명석 사무처장이었습니다.

<박광영 총재>

네티즌 및 국민여러분!

끝으로 한반도 대운하가 완성되면

2015년까지 한강, 낙동강에 쏟아 붓게 될 수질개선비용 20조원과 2017년까지 하천관리비용 20조원을 대폭 줄여 20조원 이상이 절감될 것입니다.

또한 매년 대형 홍수로 인한 피해복구 비용 2내지 4조원을 대폭절감 시킬 수 있습니다. 물류비를 기존 1/3로 절감 시키고 교통혼잡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습니다.

홍수방지 기능과 및 수질, 환경을 개선시키며 세계적인 관광.레저 인프라 구축으로 휴양형 관광 산업 정착으로 관광을 고급화 시킬 수 있습니다.

내륙은 지역 운하권역 관광네트워크 테마화로 지역 경제의 축이 바뀝니다. 이로 인한 고부가가치 산업의 관광 창출 및 천연의 내륙환경, 지역 관광산업을 부흥시킬 수 있습니다.

예로부터 치산치수를 잘하는 나라는 융성하고 부강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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