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

2007-11-15 アップロード · 797 視聴

세 번째 편입니다.

여!
일은 항상 이렇게 늦게까지야?
어, 디자이너라.
그 무렵, 너
이런 일을 하고 싶다고
자주 말하곤 했었지.
그렇지?
지도.
아?
파견으로 지도 팔러 다니는 것 뿐.
디자이너나 그런 거 아니야.
그러니 상대의 형편에 맞추고 있어.
수입도 멋대로.
끝나는 시간도 멋대로.
그렇지만 다행이야.
이사했으면 어쩌나 했어.
아직 나를 기다려 주고 있었군.
착각하지 말아줘.
오늘밤뿐이야.
내일이 되면 나가줘.
도쿄에 온 바로 직후라
아무 것도 몰랐던 나는
당시의 직장에서 만난
이 남자와 사랑에 빠졌다
요사이 요리 만드는 게 능숙해 진 것 같아.
이런 거 누구든지 할 수 있어.
고마워.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 방에서 함께 살게 되어,
결혼을 생각한 적도 있었다.
그렇지만…
잘 자.
정말로…

여자.
집요하다고 이 녀석이.
나는 헤어질 생각인데 말이야.
함께 할 수 없다면 죽는다느니 뭐라느니.
언제나 야단이야.
아깝군, 끈질긴 집념이.
너와는 너무 달라
마찬가지잖아.
어?
그 사람 당신하고 마찬가지잖아.
나갈 거야. 나.
응.
다시 와도 괜찮겠어?
무슨 소리 하는 거야?
그가 지금 어디에 살고 있는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결국은 묻지 않고 말았다.
물론 물었다해 어떻게 될 일도 아니다.

하지만 어느날 밤.
아얏.
꿈이 아니었다.
매일밤, 그 현상은 계속 되었다.
그의 짓이다.
그 외에 짐작 가는 곳이 없었다.
나날이 힘은 더욱더 세어져 가고,
잠들 수 없는 밤이 계속 되었다.
매일 밤 계속 되는 기괴한 현상에 대해서,
나는 그를 다그쳤다.
그러자.
목이 졸리거나 해.
응, 실은 나도…
아무래도 그도 매일 밤.
나를 만나러 이 아파트에
오는 꿈을 꾼다고 한다.
기묘한 부합에 나는 깜짝 놀랐다.
그날을 경계로
기묘한 현상은 정확히 멈추었다.
이유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멈추었다.

아무 일도 없이 하루하루가 지나갔다.

나의 목을 조르고 있던 것은 그가 아니고,
그에게 계속 마음을 보내고 있던
이 여자의 손이었던 것이다.
그 후 나는 그 아파트를 떠나,
그로부터 연락이 오는 일도 없어졌다.
지금 쯤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도 없고,
안다하더라도 어떻게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집념의 차이군요.)

tag·공포,괴담,괴담신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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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아린
2008.03.02 12:07共感(0)  |  お届け
좋은 자료 감사합니당~@!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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