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생방송 인터뷰 도중 권총 자살

2008-11-29 アップロード · 1,658 視聴

유투브 펌
아르헨티나의 전직 경찰관 한 명이 TV 생방송 도중 권총으로 자신의 머리를 쏴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해 시청자들을 경악게 했다.

마리오 페레이라(Mario Ferreyra, 63)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지난 20일 밤(현지시각) 자신이 주인공이 된 2시간 분량의 단독 TV 인터뷰를 마치자 그 자리에서 미리 준비한 권총으로 자살을 선택, 이 장면이 고스란히 전파를 탔다.

과거 아르헨티나의 군사정부 시절 경찰서장을 지낸 바 있는 페레이라는 재직 당시 납치와 고문 등 인권 침해를 저지른 혐의로 수배 중이었다. 당시 인터뷰 현장에는 그를 체포하기 위해 출동한 경찰이 대기 중이었으며, 그는 "경찰은 결코 나를 체포할 수 없을 것"이라며 의연한 자세로 인터뷰에 응했다.

인터뷰 내내 페레이라는 "나는 상부의 명령을 충실히 수행한 죄밖에 없다"며 "나 역시 역사의 희생자에 불과하며 당시 정치적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나 인터뷰 마지막에 이르자 그는 아내에게 "영원히 안녕"이라는 말을 남기고 자신의 머리를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당시 현장에는 그의 자녀가 자리해 있었다.

tag·아르헨티나,생방송,인터뷰,도중,권총,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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