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화산폭발 도쿄 도심까지 화산재 날려

2009-02-04 アップロード · 204 視聴

일본 도쿄에서 140여㎞ 떨어진 활화산이 불과 연기를 뿜어냈다. 화산재는 도쿄를 포함한 일본 수도권까지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일본 중부 지역에 위치한 군마(群馬)현과 나가노(長野)에 걸쳐 있는 높이 2568m의 화산 아사마야마(淺間山) 정상에서 이날 새벽 1시51분쯤 소규모 분화가 발생했다.

이번 분화는 지난해 8월 발생 이후 5개월여 만이며, 분화 주기가 계속 짧아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일본 기상청은 분화구에서 반경 4㎞ 구간에 걸쳐 분석(화산 돌) 등이 날아들 가능성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아사마야마 정상에서는 분화에 따른 불꽃과 연기가 관측되고 있으며 최대 2000m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산 연기는 동남방향으로 이동하면서 나가노현 가루이자와(輕井澤)와 사이타마(崎玉), 도쿄(東京), 가나가와(神奈川) 등의 간토(關東)지방 남부지역으로 화산재를 떨어뜨린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도쿄 인근 상공까지 도달한 화산재는 극소량으로 육안으로 확인할 만한 정도는 아니었다.

이 지역에서는 2004년 9월과 11월에도 중규모 분화가 발생해 주변 농작물에 피해가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 관측으로는 분화 이후 50㎝가 넘는 큰 분석이 돌출돼 분화구 북쪽 약 1㎞ 지점까지 날아갔다. 가루이자와 관측소에서는 약 7파스칼의 진동이 관측됐다. 2004년 중규모 분화 당시에는 205.5파스칼의 진동이 관측된 바 있다. 기상청은 분화가 예상돼 이 화산의 경계수위를 ‘레벨 2’(분화구 주변 접근 통제)에서 ‘레벨 3’(입산 통제)으로 강화했다.

이에 앞서 지난 1일 새벽에는 도쿄에서 200여㎞ 떨어진 동북지방에서 5.8 규모의 지진이 발생해 도쿄에서도 상당한 흔들림이 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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