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무료치료

2006-04-28 アップロード · 2,863 視聴

진료가 한창인 이곳은 양재동 교회 한편에 마련된 무료진료소입니다.

허리가 불편하여 찾아온 사람에게 한방 전문의사가 침술과 부항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칸막이 너머에는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난청을 호소하는 환자와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현장]
이쪽에 들려요 안들려요
들려요.
잘 들려요? 이쪽은요?

후원을 받은 의약품으로
처방약까지 배분합니다.

이 모든 무료 진료의 대상은
새터민, 탈북자들만을 위한 것입니다.

한방, 양방, 치과의료, 간호사와 약사 등
50여 명으로 구성된 의료팀이
매주 무료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새터민들의 경제적 사정을 고려 할 때
건강보험적용이 안되는 치과 치료 제공은
실제적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현장]
괜찮은 것 같습니까? 큰 불편은 없으세요?
아까는 좀 조인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약간 조여요...
조인부분 불편하지는 않고요?
솜을 빼고 이를 물어 보세요. 편안하신가.
높이가 잘 맞아야 되요
왼쪽 오른쪽 어금니가 골고루
잘 맞아야 해요.

[현장]
잘라야 해요?
마취해서 안 아파 !

얼마나 아플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이 아픈 거 예요)


다가오지도 않은 고통을 예상하며
미리 아파하는 인간의 마음.
그 따끔한 통점을 지나 우리를 회복시키시려는
하나님의 모습을 여기서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현희(가명)는 잇몸에 살점이 부어
혹처럼 자랐는데 오늘 제거하는 중입니다.
생겨난 원인은 알 수가 없다고 합니다.

[현장]
(잘라낸 살점) 얘한테 물어봐야지...
(지혈 솜을) 꽉 물고 있어.
언제부터 생겼어
2년? 2월부터?

다음에 스케일링 약속해서...
입안에 이를 잘 안 닦아서 생긴 것 같아.
다음에 나와서 치료하고 청소 좀 합시다.
안 아팠지.


[ 김명섭 총무 / 온누리 양재의료팀 ]
(조직검사를 해야) 정확히 알 수가 있어요
육안으로는 모르는 거죠.


이정화(가명)씨는 아직 40대 초반이지만
치아가 하나도 없습니다.
탈북과정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몸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현장]
(뼈를) 갈아냈기 때문에
뼈가 단단해져야 본을 뜰 수가 있거든요.
본을 뜨고 2주 후에 약속을 해 드릴게요.
2주 후에 오셔서...
그러니까 다음 주 말고 그 다음 주에
다음 주에만 오지 않고 그 다음 주에 오는 거 죠
그때 오시면 지난번 여의사 선생이
틀 이 봐 주실 겁니다.

살펴 보니까 수술을 다 했더라고요
둥글게 아주 잘 되었어요.
그래서 감사하기 때문에 말입니다.
이번에 특별기도회를 참석하고요
정말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을 확신합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에 쉼이 없으신 하나님이
이들의 마음 깊은 곳에 자리 잡고 계십니다.

tag·탈북자,무료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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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원
2010.08.23 12:22共感(0)  |  お届け
나다 왜?삭제
박수빙ㄴ
2007.01.12 07:16共感(0)  |  お届け
치과가따온사람?삭제
이현우
2006.05.12 08:34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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