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昌 "국민 섬기는 대통령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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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좌파연대 필요..朴도 나라살리기 생각할 것"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안용수 기자 = 무소속 이회창 대선후보는 26일 "정말로 국민을 섬기는 대통령으로서 국민 앞에 다시 태어나고자 한다"면서 "(국민이) 이 머슴을 뽑아서 새롭게 나라를 세우는구나라는 실감을 느끼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중앙선관위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중구 남대문로 8층 기자실을 찾아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두 번의 대선에서 출사표를 던질 때와의 차이점에 대해 "그 때는 어리석게도 높은 단 위에서 내려다보면서 국민께 호소했다면, 오늘은 평지에서 국민을 쳐다보며 던졌다"면서 "모두 말로는 국민을 위한다고 하지만 눈물젖은 빵을 먹어봐야 진실로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가장 절실한가를 안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선 완주 여부에 대해서는 "궁문을 열고 장기를 들고 막 나가려는 데 중간에 가다가 내릴거냐고 묻는 것 같다"며 여유를 보이고 "정말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정권교체를 이루겠다는 각오로 출사표를 던졌고 이를 반드시 이룰 수 있다는 확신과 신념을 가지고 나가고 있다"며 완주 의지를 거듭 피력했다.

그는 타 정치세력과의 연대 여부와 관련, "생각을 같이하는 비좌파연합의 필요는 분명히 있다. 구체적으로 말할 수 없지만 그런 방향의 여러 생각과 움직임도 있다"면서 "정권교체 다운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뜻을 같이 하는 많은 사람 및 세력과 손잡고 정권교체를 이뤄내야 하며, 필요하다면 그런 부분은 제가 나서서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지원 여부에 대해 이 후보는 "얼굴만 바꾸는 정권교체가 아니라 이 나라를 살리는 정권교체를 한다면 박 전 대표도 그러한 쪽으로 생각하고 걱정을 많이 하리라 본다"며 `구애의 끈을 놓지 않았다.

20%에 달하는 부동층 공략 전략과 관련, "(나라를 살리는 정권교체라는) 제 말씀을 듣고 그리 가야 하나 고민하는 게 아닌가 싶다"면서 "남은 기간 제 진정을 말씀드린다면 반드시 부동층은 저에게 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향후 선거전략에 대해 이 후보는 "돈 드는 선거는 저에게 불가능한 만큼 우선 언론인 여러분이 공짜로 주는 인터뷰나 TV출연은 사양하지 않고 다하려고 한다"며 "좋은 기사로 평지에서 시작하는 무소속 후보가 고비용 정치를 깨고 당당히 승리하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는 말을 듣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
south@yna.co.kr

촬영 : 정기섭 VJ, 편집 :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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