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문제는 국적, 피부색이 아닌 양심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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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데 앞장섰던 마이크 혼다 미 하원의원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국내의 한 민간단체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방문에서 혼다 의원은 일본계 미국인으로서 위안부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인터뷰) 마이크 혼다 / 미 하원의원, 민주당
“많은 사람들이 제가 일본계 미국인인데 왜 이런 일을 하느냐고 물어보는데 그럴 때마다 이것은 국적이나 피부색의 문제가 아니라고 대답합니다. 이것은 마음속에서부터 무엇이 옳은가를 따져보는 양심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는 결의안은 혼다 의원을 주축으로 한 7명의 의원이 공동으로 제안했고 지난 7월 말 미 의회가 그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채택된 결의안에는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사과와 참혹한 범죄 사실을 현재와 미래의 세대들에게 교육해야 한다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위안부 문제는 과거형이 아닌 현재형이며 지금도 전 세계 곳곳에서 과거 일본군 위안부들처럼 많은 여성들이 학대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마이크 혼다 / 미 하원의원, 민주당
“위안부 안건은 과거의 이슈가 아닙니다. 현재에도 이런 일들이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으며 지금도 많은 여성들이 학대를 당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서로 협심하여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오후에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모여 사는 나눔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나눔의 집 내에 설치된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을 40여 분간 둘러보며 위안부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7명의 피해 할머니들과 만난 자리에서는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강한 의지도 내 비췄습니다. 3일 간의 일정을 가지고 방문한 혼다 의원은 인권사회단체 및 국회의원 등을 만나며 남은 일정을 소화하게 됩니다.
연합뉴스 김건태입니다.
kgt1014@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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