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요금도 망내할인 해주세요”]

2007-11-27 アップロード · 110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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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SK텔레콤이 휴대전화 망내할인을 통해 전화요금을 인하하겠다고 밝히자 곧바로 KTF와 LG텔레콤도 관련 상품을 출시해 경쟁에 나섰습니다.

일정한 기본요금을 추가로 내면 같은 이동통신 서비스 이용자간의 통화요금을 최대 50%까지 할인해주는 이 서비스는 현재까지 100만명 이상이 신청할 정도로 그 인기가 높습니다.

하지만 모든 휴대전화 이용자들이 이 망내할인 서비스에 가입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청소년요금제, 상한요금제 등의 가입자들은 이 서비스의 이용자격에서 제외돼 소비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는 학생요금도 망내할인 서비스의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청원이 제기됐습니다.

청원자 박승혁 인터뷰
인터넷에서 망내할인 요금제가 시행된다는 걸 알고 신청을 하려고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는데 거기서 학생들은 안된다고 그냥 가입조건에 학생요금제랑 선불요금제를 쓰는 사람들은 가입할 수 없습니다 라고 써 있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성인들 요금제에 비해서 단기간 사용한다고 봤을때는 오히려 학생요금제가 좀더 비싸다고 생각되거든요. 어떻게 보면 비싼 요금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해당 이동통신사에서는 청소년 요금제는 일반요금제보다 저렴하게 출시된 상품이며 일정액만큼의 무료통화를 사용하게 되면 발신이 되지 않기 때문에 망내할인 서비스의 대상이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내년 1월부터 망내할인 서비스를 적용한다는 다른 통신사도 정액요금에는 할인을 적용하지 않고 추가적으로 발생되는 국내통화료에만 적용할 예정입니다.

A 이동통신사 고객센터
청소년 요금제라던지 선불요금제, 2007년 11월 1일 이전에 폐지된 요금상품 같은 경우는 적용이 안될 수 밖에 없는게 우선 청소년요금제 같은 경우는 알이나 이런 것을 사용하는 것이잖습니까. 다 사용하게 되면 국내통화가 안되기 때문에 어차피 할인을 받지 못하잖습니까. 우선 무료통화를 다 사용한 다음에 국내통화료가 발생되는 부분에 대해서만 적용해드리는 겁니다.

전문가들은 사업자에게 무조건적으로 혜택을 요구할 수는 없는 문제인만큼 소비자가 요금상품 대해 충분히 이해한 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아울러 사회적 문제로까지 비화되는 청소년들의 과다한 휴대전화요금에 대한 기업의 좀 더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연합뉴스 권동욱입니다.
think2b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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