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우주인 내년 4월8일 오후 8시 우주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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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연합뉴스) 남현호 특파원 = 한국 최초 우주인의 우주행(行) 우주선의 출발 날짜와 시각이 확정됐다.
한국 최초 우주인 정.부 후보로 각각 선정된 고 산(31)씨와 이소연(29)씨는 26일 오후(현지시각) 모스크바 샬루트 호텔 한식당에서 한국 특파원단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소유즈 우주선이 내년 4월 8일 오후 8시(한국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 기지에서 발사되며 귀환 날짜는 4월19일이 된다"고 밝혔다.
고 산씨는 "그동안 잠정적으로 4월8일로 발사 날짜가 잡혔지만 최근 러시아 연방우주청이 한국 정부에 최종 발사날짜와 시간을 통보한 것으로 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발사날짜가 확정됐다는 소식을 듣는 순간부터 카운트 다운이 시작된 느낌"이라며 "마치 우주선을 타고 앉아 있는 듯 긴장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고 산씨는 "중요한 일인 만큼 부담이 크다"며 "처음으로 한국에서 우주로 사람을 보내는 일이기에 잘 해 냈으면 좋겠고 그러기 위해서 출발 전까지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소연씨는 "빨리 발사됐으면 하는 생각이며 며칠 남지 않았다는 기분이 든다"면서 "걱정보다는 오히려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현재 모스크바 외곽 가가린 우주센터에서 훈련 중인 이들은 23일 우주에서 수행하게 될 과학실험 추가 점검을 위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바로 미국 휴스턴으로 넘어가 유인우주비행센터에서 1주일간 훈련을 받은 뒤 다시 러시아로 돌아오게 된다.
이후에는 귀환시 고산지대에 비상 착륙할 것에 대비한 생존훈련을 받게 되며 이후 최종 신체검사와 우주인 시험을 치른 뒤 발사 10∼15일전 바이코누르 기지로 향하게 된다.
탑승팀에 속한 고 산씨는 세르게이 볼코프(선장), 올레크 코노넨코(우주비행 엔지니어)와 함께, 예비팀의 이소연씨는 러시아의 막심 서라예프(선장), 올레크 스크리포크카(우주비행 엔지니어)와 함께 우주로 떠나게 된다.
이들은 ISS에서 머물면서 미리 준비해간 장비로 18가지 우주과학실험을 하며 이 기간 ISS의 미국 모듈도 방문할 예정이다.
3일이 걸린 발사 및 도킹과 달리 이들은 약 3시간 30분만에 낙하산이 달린 귀환모듈을 타고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 근처 초원에 내리게 된다.
hyunh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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