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서울 청계천서 체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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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청계천에서 유비쿼터스 서울을 미리 체험해 보세요"

서울시는 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u-시티(유비쿼터스 시티) 조성 시범 사업인 u-청계천 테스트베드 시연 행사를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시범 사업은 유무선통합망, 3D기반 GIS(지리정보시스템), 통합운영플랫폼 등 u-시티 인프라의 기술적 검증 및 응용서비스 표준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사업 결과는 u-시티 표준모델 마련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 사업으로 청계천 5.8㎞ 전 구간에는 광범위한 지역에서 무선 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인 WiFi-Mesh(와이파이-메쉬) 무선통신망이 설치돼 지능형 쌍방향 미디어보드, GIS기반 역사탐방, 수중 생태동영상 등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8대 첨단 유비쿼터스 응용서비스가 제공된다.

청계광장에 설치된 유비쿼터스 공간인 정보부스에서는 인간과 컴퓨터가 대화를 나누는 쌍방향 미디어 보드(Media Board)와 프리 보드(Free Board)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쌍방향 미디어보드를 이용하면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처럼 화면을 손으로 터치하면서 3차원 가상현실을 경험할 수 있다. 관광객이 화면을 건드리면 서울 시정 및 청계천의 역사.생태, 지역정보 등 정보가 끝없이 펼쳐진다.

또 프리보드도 설치돼 관광객이 직접 디지털 방명록을 작성하고 사용자 동영상콘텐츠(UCC)를 제작하는 한편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인터넷으로 전송할 수 있다.

다국어를 지원하는 전용 역사탐방 단말기는 관광객의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해 각 다리 및 역사물의 멀티미디어 정보를 무선망을 통해 전달하며 궁금한 역사정보를 현장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는 GPS역사탐방 서비스도 제공된다.

청계광장 주변에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에 감시카메라, 스피커 기능을 함께 겸비한 첨단가로등이 설치되며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USN) 기술을 활용해 청계천의 수질 및 수위상태를 원격 실시간 모니터링해 관리하며 집중호우 및 수질오염으로 인한 관광객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지능형 도시관리 서비스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청계천의 생태가 가장 잘 복원된 하류지역 고산자교 주변 생태학습장의 모습을 24시간 접할 수 있는 IP 기반의 CCTV와 세월교 아래에 설치됐으며 또 청계천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청계천 물고기의 모습과 수중생태계를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서울시는 u-청계천 테스트베드의 결과를 바탕으로 u-투어, DMC, 도심부 u-시티 등 앞으로 서울시 유비쿼터스 사업의 표준모델 및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세계 IT 수도 서울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ungjinpark@yna.co.kr

촬영.편집:최진홍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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